본문 바로가기

소빛/뻔뻔비즈

[뻔뻔비즈 준비] 수제 초콜렛은 어떨까?

 

 

요즘 수제 초콜렛 열풍이 크게 불었지요~

단순한 초콜렛이 아닌 맛과 정성이 가득한 수제 초콜렛!

쇼콜라티에라는 직업도 생겨날 정도로 수제 초콜렛은

더 인기가 많아지고 있는거 같아요.

 

 

우리 소빛 친구들은  뻔뻔비즈 두번째 판매 아이템으로 

이 수제 초콜렛을 선택 했답니다.

 

 

 

본격적으로 수제 초콜렛 만들기 배워볼까요?

 

 

 

 

 

 

 

 

 

 

오늘 만들 초콜렛에 대해서

먼저 설명을 듣는 시간을 가졌어요.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초콜렛 녹이기!

물이 들어가지 않게 중탕을 해서 초콜렛을 녹여요.

 

 

 

 

 

부드럽게 하기 위해 우유도 조금 넣고

다시 열~심히 섞어서 초콜렛을 만든다음

 

 

 

 

 

 

이렇게 네모난 틀에 잘 부어서

초콜렛을 굳혀준답니다.

 

벌써부터 맛있어 보이는 그런 느낌!!

 

 

 

꺅

 

 

 

 

 

 

우리 소빛 친구들이 만들 초콜렛은 아까 만든 초콜렛에

초콜렛을 한겹 더 씌운 초콜렛을 만들꺼예요.

지금 만들고 있는 초콜렛은 겉에 씌울 초콜렛인데

너무 뜨겁기 때문에 조금 식히는 작업이 필요해요.

차가운 바닥에 초콜렛을 잘 섞어 주면서 식혀준답니다.

 

 

 

 

 

 

 

아까 네모난 틀에 잘 식혀 두었던 초콜렛을 꺼내

자를 대고 반듯반듯하게 잘라주어요.

이게 우리 초콜렛의 기본 틀이 될꺼예요.

 

 

 

 

 

 

자른 초콜렛을 조금 식힌 초콜렛에

퐁~당 빠트려 코팅 해줍니다.

 

대박

 

 

 

 

 

 

이렇게 퐁당~ 빠뜨려 코팅된 초콜렛이 탄생!

이제 이 초콜렛을 하나 하나 꾸미는 일이 남았어요.

 

 

 

 

 

 

글씨 연습도 해보면서

화이트 초콜렛으로 자기가 쓰고 싶은 글을 하나씩 씁니다.

 

 

 

 

 

 

한글자 한글자 정성들여 만든 초콜렛이 탄생!

저기~미카라고 적힌 글은 손으로 쓴게 아니라

먹을수 있는 코팅지를 이용해서 코팅한거랍니다 .

 

 

그런데 초콜렛 내용들이....

 

 

우리 소빛 친구들은... 다들 연애를 하나보다.....

이른 발렌타인데이가 왔나보다....

 

 

느낌표

 

 

 

 

 

 

이렇게 이쁜 통에 담으면 완성!

 

멋진 작품들이 탄생했어요.

 

 

 

 

 

뻔뻔비즈, 창업 아이템으로

수제 초콜렛은 어때 보이세요?

우리 소빛 친구들의 최종 선택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