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턴쉽/인턴쉽 소감

12월 인턴쉽

12월 정말 나에게는 너무 힘들 날이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인턴을 그만두고 싶지만 그래도 어른신들이 그래도 잘해 주셔서 몸이 아프다는 것도 모른채

즐겁게 인턴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다 지금도 몸이 예전 같지는 않아도 그래도 인턴을 하러는 가야 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생각대로 잘 안들어 주니까  인턴도 가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른신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억지로 참고 계속 인턴을

하고 있지만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몸이 더 않 좋아지는 것 같아다

'인턴쉽 > 인턴쉽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선 [인턴십]  (0) 2014.01.06
최하영 인턴쉽  (0) 2014.01.03
사회복지사 고나영  (0) 2013.11.21
사회복지사 인턴쉽  (0) 2013.11.02
연극 이한나  (0) 2013.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