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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빛/동아리

배드민턴 동아리가 생겼어요!

 지난번 소빛회의떄 형준오빠가 배드민턴동아리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냈어요

그래서 그날의 소빛회의 주제는 배드민턴 동아리에 관한거였답니다

1시간동안의 회의를 끝마친뒤 배드민턴 동아리 결성! 이름은 블떡배드민턴 동아리였어요

이 이름의 뜻은 자신이입은 하의색상과 마지막으로 먹은 음식으로 이름을 짓는 방식이였어요

그래서 검정색하의와 떡볶이가 만나 블떡이 되었답니다

 며칠후 배드민턴 동아리 첫시간 당일에 단체채팅방에서 개인 배드민턴라켓과 셔틀톡을 준비해오기로했어요

모이기로 한시간이되자 하나둘싹모였어요 하지만 인원이 너무 적어 아쉬웠답니다

다음에는 동아리사람들 보두가 오기를 바라며 강당으로 향했어요

넓은 강당에서 배드민턴할선을 찾느라 살짝애먹었지만 즐겁게 배드민턴을 칠수있었어요

 치열한 형준오빠와상준오빠의 대결

 

 나중엔 신발까지 던져버리고 배드민턴에대한 열정(?)을 보여줬답니다 나중에는 모두 땀범벅이 되어서 대형선풍기앞에서 땀을 식혔답니다

이렇게 배드민턴동아리 1회가 끝났습니다~

 

 

 

 야외에서 블떡배드민턴 동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