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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빛/회의

치킨체험

3월 27일 치킨체험을 하러 상담센터에 갔다.

삼총사가 두셋트나 준비되어있었고, 우리는 흡입하면 되는 상황. 갑자기! 연주샘등장~

 

연주샘께서 닭다리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있는 중...(진지함, 열씸열씸)

 치킨앞에서 수줍어하는 우리 승기, 터프한 종복이와 민성이가 치킨을 먼저 집어 먹는 중.

종복이가 승기에게 '쫄지마 승기야'

 승기: 호호호 ㅋㅋ

채송아샘은 폭풍흡입 중... 닭다리는 12갠데 도데체 보이지가 않는다.

묘아: 제 점수는요? 9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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