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턴쉽/인턴쉽 소감

3월 헤어디자이너 인턴쉽 소감문 최지선

이번달은 새로운 스텝도 오고 일도 한결 쉬워진거같다 항상 잘 못하는 친구들만 오다가 할줄아는 사람이 와서 일하는게 괜찮다 요새 봄이여서 춘곤증이 왔는지 일하는데 피곤을 자주 느낀다 그래도 하루하루 시간은 빠르게 가는거같다 일도 하루하루 쉬워지는것보니 내가 많이 늘었나보다 그래도 아직은 멀었다 남들보다 더 열심히 해야할텐데 몸과 정신이 점점 처져서 문제다 초심으로 돌아가고 싶은데 그게 마음처럼 잘 안된다 일이 쉬워지니 모든걸 쉽게쉽게 생각하는거같다 더욱 노력해야겠다 하루 빨리 디자이너가 될수있도록 이젠 3년이 다 되어가니 고지가 눈앞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