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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빛/동아리

6월 4일 소빛클럽(배드민턴동아리)

 

배드민턴 네트를 설치했습니다~ ^^

늘푸른클럽에서 물품을 빌려쓸 수 있게 허락해주셨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클럽이라... 부르기도 듣기에도 좋은데??

우리도 '소빛클럽'이란 명칭을 사용해야겠습니다. 

 

이번 5월의 새내기 기대와 태원이가 동아리에 참가했습니다. 환영해주세요! 짝짝짝!

멤버수가 는 만큼이나 활동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상준이와 승기가 한편이 되어 새내기들과 배드민턴 복식 대결을 시작했습니다.

 

 

새내기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어디서 좀 치셨나봐요? 실력이 대단합니다.

 

 

국가대표 이용대 선수로 빙의 한 태원이의 스매싱이 매우 날카로웠습니다.

그걸 또 상준이가 아슬아슬하게 받아내는 군요.

저도 모르게 프로경기를 보듯 환호를 지르며 관전했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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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근주는...

하라는 배드민턴은 안 하고 도미노블록으로

성을 쌓으며 만족스러워 하고 있네요.

 

 

열심히 배드민턴을 치다 힘들어서 잠시 쉬던 조기대...

도미노를 발견하더니 도미노 세우기에 정신이 팔려가버렸어요...

 

 

 

우리 소빛클럽에 새바람이 불어오고 있습니다.

불가피한 사정으로 참여하지 못한 자원봉사자 이종현 멘토 선생님도

우리청소년들을 만나고 경탄할 모습이 기대되는군요.

 

 

소빛클럽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