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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9월 인애 D&P 인턴쉽 소감문 이상준

이번달도  힘든 한달이 지나갔다 .


이번달은 메인디자이너 선생님이 일을 그만두셔서  매우 힘들었다 .

현수막 인쇄도 내가 하고 세금게산서 영수증 결제 기타등등 견적서 등을 내가 다작성했다. 지수쌤이 없으니까

일은 조금 줄었지만


웬지 다른 일이 늘어나서 많이힘들었다 . 이번달은 .

지수쌤이 없는지 3일밖에 안됬지만 ,


좋은경험이된것만같아서  너무 좋았다 .

굉장히  경험적인 한달이였던것같다 .


복지관에 메인디자이너로 취칙 하고싶지만 ㅋㅋㅋ


안될것 같다 ㅠ 

학력의 벽 때문에  ..


후...


어쨋든  좋은경험을  한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