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턴쉽/인턴쉽 소감

10월 diy세상 소감문 김은영

처음 소감문을 쓰는 거라서 뭘 써야 될 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도전!!

첫 인턴쉽이라 많이 긴장도 하였고 실수라도 하게 되면 어쩌나 싶었고 내가 이 일을 잘할 수 있을까라는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다행스럽게도 선생님도 좋으시고 하나하나 잘 가르쳐주셔서 긴장도 덜 되었고 실수도 하지 않았던 것 같다

이번 한 달 동안에는 비즈로 팔찌도 만들어 보았고 브롯지도 만들어 보았고 그 외 여러가지의 악세사리를 만들어 보았다

초반에는 어리둥절하면서 버벅거릴때도 있었는데 이제는 손이 적응이되어서 한 번 하고 나니 쑥쑥 잘 되는 거 같다

내가 손재주가 있는 건가 하하.. 여튼 나에게 맞는 일인 거 같다

내 손으로무언가를만들어본다는거에 기대도엄청했었던것같다

또한 내가 만든 완성품을 보면 뭔가 뿌듯해지는 것 같다

내가 이런 걸 만들 수 있구나라는 생각도 들었고 나도 하면 되는구나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치만 이제부터시작인 거 같다 앞으로 더 배울 것도 많은 거 같고 더 열심히 하고 싶다

그럼이상!!!!@  열심히하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