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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10월 헤어디자이너 인턴쉽 소감문 최지선

요새는 디자이너를 빠르게 달기 위해 커트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

원래부터 전대각 까지 연습을했고 조만간 후대각도 할 생각이다. 롤드라이도 배우고 있고 카운슬링 또한 선생님들께서 하는걸 보고 배우고 있다.

요새는 매직 손님이 많아 자주 매직을 당긴다.

잘못 배운 탓에 손목에 힘을 많이 주어 손목에 무리가 오기도 한다. 그럴 때마다 선생님들께서 손목에 힘빼라고 말해주셔서 손목에 힘을빼려고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정말 얼마 남지 않은 거 같다.

 조금 더 나은 미래를 향해 꾸준히 연습과 노력을 해야 될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