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엔 염색교육을 4주차로 받으러 다녔다 이론교육과 실기교육을 받고 마지막 4주차에는 시험을쳤다 80점이 넘어야 디플로마라는 상장이나온다 만약 그시험을 한번에 통과못하면 재시험을 쳐야되는데 또다시 가긴 싫다 그래서 평소 안쓰던 뇌까지 다써가며 외우고 또 외웠다 결국 시험을 통과해서 디플로마를 받았다 나에겐 이게 정말 여지껏 살아오면서 받은 제일 자랑스러운 상장인거같다 손님에게 더더욱 떳떳하게 염색약을 타 발라드릴수있다 염색의 정의와 머리카락의성질에 대해 자세히 배웠기때문에 어떤머리도 자유롭게 컬러감을 낼수가있을거같다 이제야 드디어 뭔가 해낼수 있을거같은 자신감이든다 더욱 노력해야겠지만 그래도 나름 열심히 한거같아 기분이 좋다 더 힘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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