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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

2015 소빛모임 오늘 소빛 모임에서는 하반기 핵심 과제 블로그, 길마켓, 수학여행에 대해 논의를 하였습니다. ㅎㅎㅎ 소빛 회의에서 논의된 첫번째, TISTORY는 링크를 걸어두고 새로운 네이버 블로그에서 우리의 이야기를 시작하기로 하였습니다. 관리자는 상준이 !!!! 네이버블로그 주소 ->->-> http://cafe.naver.com/sobit/ (많이들 놀러 오세요 ~~~~) 두번째, 길마켓은 잠깐이라도 모두 함께 해보기로 논의 하였습니다. 9/19(토)은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에서 길마켓!! 세번째, 각자 가고 싶은 수학여행지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는데요. 강원도, 경주, 서울, 여수 등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네요. 수학여행 테마는 놀이동산, 캠프파이어, 낚시, 어드밴처, 전통시장 등등 조금 더 생각해서 다음 회의 때.. 더보기
[직업체험]꿈을 위한 첫걸음 -바리스타편- 9/2(수) 용호동에 있는 오로라카페에 직업체험을 다녀왔습니다. 미래의 바리스타 꿈나무인 서율이와 함께 방문한 이곳~ 가로수 길을 거닐다 보면 발길을 사로잡는 카페 하나가 보입니다 ~ 이름도 신비로운 오로라 카페 카페 안으로 들어오니 벽면에 가득차 있는 커피와 관련한 각종 용품들~ ㅎㅎ 보기만 해도 향긋하네요 커피내리는 기계인데 살짝 고풍스럽기도 하고 참 이뻤어요. 집에 하나씩 소장하고 싶어지네요 . 기대했던 카페 사장님과의 만남 ~ 커피는 커피콩을 10~14일 숙성한 것, 그리고 90도 안팎으로 끓인 것이 가장 맛있고 향긋하다는 거 알고 있었나요? ㅎㅎㅎ 사장님이 준 깨알 팁도 정말 신기하고 좋았어요. 커피를 카페에서 직접 만들어보니 느낌이 더 남달랐다고. 진짜 바리스타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었다네요.. 더보기
[길마켓 오이소]9월 실물경제체험 길마켓 9월 19일 ~!! 성산아트홀 앞 가로수길[kbs맞은편]에서 길마켓을 진행했습니다. ㅎㅎ 센터 청소년들도 본인들이 직접 만든 물건을 가지고 판매를 해보았는데요. "오이소" 라는 간판도 똭 ~!! 누구든 구경하고 갈 수 있을 거 같죠? ㅎㅎㅎ 드디어 설레는 맘으로 영업 시작 ㅎㅎㅎ 물건도 가지런히 정렬하고~ 기대하는 맘으로 첫 손님을 기다려 봅니다 길마켓에 사람들이 금방 바글바글 해졌답니다 ~ 가족, 아이들, 커플 등등 많은 사람들이 오고 가네요 오이소 ~ 오이소 ~ 결과는 대박은 아니더라도 중박은 되는 거 같죠? ㅎㅎ 우리가 만든 물건들이 팔린다는 게 정말 신기했습니다. 손님들이 꽤 있죠? ㅎㅎㅎ 오늘 하루를 위해 몇 주동안 고생한 영광의 얼굴들~ !! 초상권 보호를 위해 이모티콘으로 대체합니다 ㅎㅎ 1.. 더보기
첫인턴쉽9월 일단.. 처음 인턴쉽이라 뭐라 적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적어 보겠다!!! 좀 떨린 부분이 많고 걱정이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친절하시고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체육 관련 일을 알고 싶고 여러가지 운동을 접해보고 싶어서 곰두리에 인턴쉽을 했는데 제가 알고 싶었던 운동과 운동과 관련된 일과 스포츠라는 단어에 있는 여러가지 운동들 알 수 있어서 재밌고 힘들어도 꾸준히 나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절 보고 따라하고 배우면서 잘할 때 가장 기뻤던 거 같고 어쩌면 아이들이 보고 싶고 가르치고 싶어서 나가는 걸 수도,,,? 내가 몰랐던 특수체육이라는 것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같다!!!! 소감문끝 더보기
8,9월달 인턴쉽 마무리하면서 8,9월달 인턴쉽 마무리 하면서... 8,9월달 인턴쉼은 몸이 너무아파서...여러차례 힘들기도 했고 여러차례아프기도 했지만....이걸통해서 알게된게 있다면..아파도 내가 하고싶은일들은 다 재미가 느껴지는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그래도...힘들땐무지 힘든것 같아요...그래도 8,9월달도 무난하게 탈없이 잘보낸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위의 사진은 제가 만든거 이구요 걸려있거나 걸려있었던거 입니다 이상 8,9월달 인턴쉽마무리 하면서..끝냅니다~ 더보기
8월 유치원교사 인턴쉽 장세인 소감문 인턴쉽을 해보면서 처음에 왔을때랑 지금을 비교하면 많이 배우고 간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다. 애들이랑 놀아주고 그러면서 어떻게 애들이랑 놀아주면 좋은지나 그런 거를 많이 배우고 가서 진짜 좋다. 특히 애들이 말 잘들을때 진짜 뿌듯하다 나중에 커서 진짜 교사가 되었을때도 많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들었다. 인턴쉽해보면서 애들이랑 많이 정들어서 좀 아쉽지만 앞으로 진짜 교사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 더보기
8월 헤어디자이너 인턴쉽 소감문 최지선 이번달도 무난하게 한 달이지나갔다. 스텝이 꽤 많이 생겼는데 관리가 조금 힘든 거 말고는 딱히 어려운 건 없는 거 같다. 이제는 여자드라이도 연습하고 있고 남자 왁스도 무난하게 바른다. 이것저것 배우니 재미도 있고 할 맛이 난다. 슬럼프를 견디고나니 한층 더 일이 쉬워진 거 같다. 키가 작아서 굽있는 신발을 신고 일을 해서 발이 엄청 아픈 거 빼고는 괜찮은 거 같다.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꼭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야 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