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1/14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공예가 인턴쉽 소감문 이번달꺼는 좀힘들었다. 시간은 채워야 했으나 선생님께서수업이있으셔서 시간 가능한 날 되도록 빨리 채워 나갔다. 선생님 따라가던 진해의 한 초등학교수업도 방학으로 인해 마지막수업이 되었다. 너무아쉬웠다. 안지는얼마되지않았지만 잠시나마 공예선생님이되어 아이들을가르쳐주고 도와준것에 뿌듯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이제 인턴도 얼마 안남았다. 남은 시간동안 많이 배워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보기 12월 공예가 인턴쉽 소감문 이번달꺼는 좀힘들었다. 시간은 채워야 했으나 선생님께서수업이있으셔서 시간 가능한 날 되도록 빨리 채워 나갔다. 선생님 따라가던 진해의 한 초등학교수업도 방학으로 인해 마지막수업이 되었다. 너무아쉬웠다. 안지는얼마되지않았지만 잠시나마 공예선생님이되어 아이들을가르쳐주고 도와준것에 뿌듯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이제 인턴도 얼마 안남았다. 남은 시간동안 많이 배워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