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절과 다도 체험을 함께!

 

 

 

 

 

소빛 친구들이 이번엔, 예절배우기와

다도체험을 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다도란, 차를 달여 손님에게 권하거나

마실 때의 예법을 의미하는데요,

그 예법은 어떤것인지 배워보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어요~ ^^

 

 

 

 

 

 

 

소빛 친구들의 다도 체험은

조덕화 한국차인연합회부회장님께서 해주셨어요!

 

 

 

 

 

 

 

 

 

 

 

다도체험을 하기에 앞서, 예절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실 요즘엔 절 하는 일이 많지 않아

정확한 자세로 절을 하는 친구들이 많이 없을것 같아요~

 

절은 몸을 굽혀 경의를 표하는 인사라고 해요~

성별에 따라 달라지는 절과 올바르게 절 하는 자세에 대해서 배우고

모든 친구들이 연습해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

 

 

 

 

 

 

 

예절에 대해 배우고 난후,

본격적인 다도교육이 진행되었어요~

 

 

 

 

 

 

 

 

 

차를 우려낼 때는 시간이 중요하대요~

빠르면 차가 제대로 우러나지 않고

너무 늦으면 차의 향기가 없어진다고 해요.

 

한잔의 차에도 많은 정성이 들어간다는 점!

 

 

 

 

 

 

차는 천천히 ~ 향과 맛을 느끼면서~

 

 

 

 

 

 

예절과 다도에 대해 배워보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 ^

 

 

 

 

 

차 한잔의 여유~ 어떠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