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정말 나에게는 너무 힘들 날이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인턴을 그만두고 싶지만 그래도 어른신들이 그래도 잘해 주셔서 몸이 아프다는 것도 모른채
즐겁게 인턴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다 지금도 몸이 예전 같지는 않아도 그래도 인턴을 하러는 가야 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생각대로 잘 안들어 주니까 인턴도 가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른신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억지로 참고 계속 인턴을
하고 있지만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몸이 더 않 좋아지는 것 같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