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인턴쉽을 다시 시작한지 3개월 이 지났습니다
그 3개월 동안 인턴쉽을 하면서 가장 재밌는 일을 다시 할수가 있어서 다행 이 였습니다
내가 인턴을 시작한지 2개월 지난후에 한 어르신이 저한테 공부는 안하고 자원봉사 만 계속하냐고 어른신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저한테 자원봉사만 하지말고 공부도 좀 해라면서 어른신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사소한것 까지 신경써주시는 어른신이 너무 고맙웠습니다 그 말을 듣고 지금을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ㄱ
근데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어른신들이 의창 노인 복지회관에 많이 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어른신을 다시 한번더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서 그런지 좀 마음 한편에 좀 씁씁함이 좀 남았습니다 그래도 요새 날씨가 서서히 따뜻해지니까 다행 입니다
2014 년 1월 달에도 씩씩하게 열심히 인턴을 하겠습니다
'인턴쉽 > 인턴쉽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1월 소감문 최지선 (0) | 2014.02.24 |
---|---|
1월 보육교사 인턴쉽 정혜지 (0) | 2014.02.10 |
사회복지사 고나영 (0) | 2014.01.14 |
지선 [인턴십] (0) | 2014.01.06 |
최하영 인턴쉽 (0) | 2014.0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