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나름 무난하게 한달을 보낸거같다 곧 커트를 배울수있을거같다 요새는 어린학생 손님은 염색이나 볼륨매직등 혼자서 할수있다 그래서 원장님이 그냥 나한테 맡긴다 그래서 그 친구들 머리를 다하고 나왔을때 어느 부분이 잘못됬는지 보완할점이 어딘지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아보고 생각하는 편이다 그래서 요새는 일하는 재미가있다 한 1년정도가 지나면 커트를 치고 있겠지? 하루하루 일이 점점 할맛이나고 재미가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실습생이 새로 와서 일을 도와주니 조금더 편하게 할수있어서 좋다 몸은 조금 힘들어도 더 열심히 노력해서 빨리 디자이너가 될수있도록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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