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인턴쉽 소감
9월 인애 D&P 인턴쉽 소감문 이상준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0. 29. 16:57
이번달도 힘든 한달이 지나갔다 .
이번달은 메인디자이너 선생님이 일을 그만두셔서 매우 힘들었다 .
현수막 인쇄도 내가 하고 세금게산서 영수증 결제 기타등등 견적서 등을 내가 다작성했다. 지수쌤이 없으니까
일은 조금 줄었지만
웬지 다른 일이 늘어나서 많이힘들었다 . 이번달은 .
지수쌤이 없는지 3일밖에 안됬지만 ,
좋은경험이된것만같아서 너무 좋았다 .
굉장히 경험적인 한달이였던것같다 .
복지관에 메인디자이너로 취칙 하고싶지만 ㅋㅋㅋ
안될것 같다 ㅠ
학력의 벽 때문에 ..
후...
어쨋든 좋은경험을 한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