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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바리스타 3월

2월달이 짧아 벌써 한달 체험을 완료햇다

날이 서서히 풀리더니

안보이던 손님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국제적으로 원두 가격을 내려서

우리 가게도 커피의 가격을 내렷다.

한 500원 내릴줄 알앗더니 천원씩이나 내렷다.

확실히 커피값이 싸지니 학생손님들도 많아졋다.

4시 내가 가는 시간부터 퇴근까진 내가 메인바리스타이다보니

연습도 더 많이 하고 잇긴한데 확실히 이건 할수록 어렵다.

 

이걸 연습중인데

느무느무 어렵다

좌우 대칭도 완벽하지 않고 베이스가되는 결하트의 크기 조절과 커피의 양이 얼마나 올라왓을때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야 하는지 마지막 하트를 밀어넣고 어느 굵기로 나가야 그린 그림이 빨려들어가지 않는지 아직 많이 서툰거 같다.

사진의 저정도가 되기 까진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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