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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미용실 인턴쉽

3월이 끝나가는 지금 이글을 올려봅니다.^^

요즘은 미용실에 사람이 많이 없어요. 벚꽃 축제 때문이겠죠?

저는 매일매일을 미용실에서 시간을 보내요. 손에는 중화독이 올라서 갈라지고 피가나고 감기가 걸려 온몸이 쑤시듯 아프지만 그래도 미용은 정말 재밌는거 같아요.

 

 이런것도 하고 저런것도 해요. 그 중 최선생님이 제 머리를 꾸며준것이 있는데 두개정도만 보여줄게요!

 

그리고 제가 미용실에 다니면서 처음 배운 드라이를 언니 머리에 해본결과!!

 

 

 이쁘죠?ㅎㅎ 여튼 저는 이렇게 재밌는 하루하루를 보낸답니다.!!

다음에 또 쓸게요 ~~

2편을 기대하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