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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12월 바리스타 인턴쉽 소감

올해의 마지막이자 열아홉 끝자락의 달입니다.

손님을 날씨가 추워지는거에 비례합니다.

날이 갈수록 손님도 적고

그냥 가만히 서있다 오는거 같아 죄송합니다.

라떼아트 연습도 꾸준히 하고 있지만

생각보다 빨리 안느네요

하트는 정말 진짜 잘나옵니다. 그치만 다른게 안되니

저 나름대로 속이 터지네요

 

현재 연습중인 그림 "하트 인 하트" 입니다.

말그대로 결하트 속에 또다른 작은 하트가 들어간 것인데

라떼아트 스킬중 밀어넣기라하는 기술을 사용하는 아트인데

느무느무 힘드네요...

 


(위 이미지의 출처:http://blog.naver.com/jyhpower?Redirect=Log&logNo=50076776661)

이것이 완성작 하트인 하트 입니다.

제건 많이 초라하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