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활동 보고회]한해를 마무리 하며 감사인사 드립니다 ^ ^

소빛/설명회 2014.02.04 11:49

 

 

 

 

 

포스팅이 너무 늦었지만....

 

미안미안

 

 

 

 

 

 

 

2013년도에도 한해동안 감사했던 분들을 모시고

감사 인사와 두드림 해밀의 활동모습을

보여드리는 활동 보고회를 가졌습니다!!

 

 

 

 

 

 

열심히 전날에 세팅한 빈 자리를 채워주신 많은 분들..

연말이라 많이 바쁘셨을텐데도 이렇게 참석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

 

 

사랑해4

 

두드림 해밀에 대한 사업 안내와

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보고,

현판 전달 및 표창창 전달

청소년의 편지

소빛 동아리 활동 공연 등의 순서로 진행이 되었어요.

 

 

 

 

 

오늘 진행을 맡아준 두 친구!

12월답게 빨~강으로 포인트를 준 옷과

귀요미 루돌프 뿔  ^ ^

 

 

 

 

 

한국청소년복지개발원에서

청소년 우호기관으로 선정 되었었던 커피창고!

바리스타 인턴쉽에 많은 도움을 주셨지요 ^ ^

현판을 소장님께서 전달하셨어요.

 

 

 

 

소빛 블로그를 열심히 이끌어주었던 은희는

2013년에 여성가족부 장관상을 타게 되었답니다.

장관상도 소장님께서 전달 해 주셨어요.

 

다시 한번 축하해~ ^ ^

 

굿잡

 

 

 

 

 

 

소장님의 말씀도 듣는 시간을 가졌어요.

 

 

 

 

 

 

 

소빛 친구들이 열심히 준비한 세팅... 티가 나나요? ^ ^

깨알같은 포인트, 보는 재미가 있는 소빛 활동 보고회!

 

 

각각의 자신의 모습을 그려서 손에

손을 잡고 있는 그림들을 붙이고

또 다른 벽엔 감사 인사를, 곳곳에는 트리가 숨이었어요.

 

 

 

 

 

 

 

테이블 위에는 배웠었던 초콜렛과 차,

간단하게 요기 하실수 있는 떡과 과일도 준비를 했지요.

 

 

 

 

 

 

 

 

 

많은 분들의 코를 찡하게 했던

솔직한 마음을 담아 전한 혜미의 편지...

 

 

 

 

그리고 분위기를 바꿔

소빛 친구들이 자기 솜씨를 뽐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홧팅2

 

 

 

 

사랑가를 멋진 목소리를 뽐내주기도 했고

 

 

 

 

오늘을 위해 열심히 준비한 춤을 선보여드렸어요

 

 

 

 

 

 

마지막은 소빛 노래를 불러 정리를 하고

 

 

 

 

소빛 친구들이 함께 모여 인사를 드리면서

활동 보고회를 마쳤답니다.

 

 

 

 

 

 

 

 

 

 

밖에 전시 되어 있던 아이들이

직접 만든 팔찌와 천연비누 중,

감사한 마음을 담아 천연비누를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나누어 드렸답니다.

 

 

 

 

작은 선물이지만,

저희의 마음이 전달되면 좋겠네요 ^ ^

 

 

 

 

 

 

2013년, 한해동안 소빛 친구들의 뒤를

든든하게 지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2014년, 다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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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당일] 붉어진 내 얼굴처럼 따뜻했던 설명회 뜨끈뜨끈!

소빛/설명회 2012.12.22 17:33

  12월 4일 늘푸른 전당 중강당실에서 2시부터 열린 설명회는 시작부터 분주하였다. 아침 일찍 우리에겐 새벽부터 늘푸른 전당의 중강당실로 가 어제 마저 못했던 중강당실 꾸미기와 밴드연습를 하였다. 나는 오자마자 다 제쳐두고 손부터 풀었다. 내가 손을 풀 때 자주 쓰는 곡도 연주해 보고 다른 곡도 연주해 보면서, 평소 같아지려고 애를 좀 썼다.

 

 

  그리고 다들 설명회가 참 중요했는지 일찍 와주었다. 자주 오지 않았던 다른 소빛들도 몇 명 많이 왔고,선생님들도 응원을 해주시려 중강당실로 들리곤 하셨다. 점심시간에 긴장한 탓인지 위가 턱 막혀서 돈가스를 반 만 먹고, 겨우 2시까지 긴장을 풀면서 드디어 들어서는 손님들을 마중하고 인사하기 시작하였다.

 

 

 

 

  아아 이쪽으로 오나? 싶으면 얼른 가서 인사드리고 안면이 있는 멘토지원단선생님이나 인턴쉽에서 본 사장님들은 보자마자 기분이 좋아서 달려가 인사드리고 사진 찍고 하며 시작은 참 정신이 없었다. 부모님들도 오셔서 어벙벙한 기분으로 중강당실로 들어오면 사람들이 거의 꽉 찰만큼 북적북적거리는 게 아 이 분들이 모두 우릴 위해 오셨구나 하는 생각에 매우 들뜨기 시작하였다.

 

 

  손님들이 거의 도착하시고 몇 명 참석을 못하거나 늦으실 것 같으신 분들은 일단 나중에 마지하고 드디어 우리들의 오랜 시간동안 준비해 왔던 연말보고회가 시작되었다. 사회자인 민서언니와 성보오빠가 어설프고 당당한 목소리로 모두들 조금씩 앞을 바라보기 시작하였다. 그렇게 분위기가 잡혀가고 중강당실 뒤편에는 구경하는 사람들도 있다면 다과와 커피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매우 정신이 없어 보였다.

 

 

 

  커피를 내리는 “클레버”라는 신기한 기구를 사용하면서 커피를 내리기 시작하고, 미리 손님들이 오시기 전에 다과들을 세팅해 두었지만, 만약을 위해서 접시에 담아 두었다. 커피를 차근차근 돌리면서, 연말보고회의 3분의 1이 되었을 때 사회자들에게 위기가 닥쳐왔다.

 

  우리들이 설명회를 하는 본질적인 이유는 우리가 지난 1년 동안 무엇을 했는지 보여주는 것인데, 인턴쉽, 멘토지원단, 캠프 등 그 모든 것들을 파워포인트를 이용하여 길지만 단순하게 알려주는 식으로 하기로 했었다. 하지만 그 순간 파워포인트를 먼 거리에서 조종할 수 있는 도구가 사라져서 민서언니가 어쩡정하게 앞으로 나와 노트북으로 파워포인트를 넘기기 시작하였다.

 

 

  사진을 찍는 나도 얼굴이 붉어져서 저거 어쩌지 이러고 있었는데 민서언니와 성보오빠는 얼마나 난감하고 당황했을까 그래도 다행이 어설프지만 잘 지나갔다. 그래도 민서언니가 어느 정도 잘 대처했다고 본다. 그 다음으로 연말보고회의 반쯤 지나갈 무렵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들의 인터뷰 영상과 1년 동안의 모습들을 찍은 사진들을 보여주는 데 모두들 집중을 해서 보고 있어서 왠지 부끄럽기도 하였다.

 

  모두 인터뷰를 진심으로 하고 있는 것이 느껴졌는지 아버지께서 진심 반 농담 반으로 울 뻔했다고 하신다. 인터뷰의 내용은 우리들이 늘푸른전당으로 와 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들을 위주로 인턴쉽 무엇을 하나요? 프로그램 어떤 것을 하고 있나요? 하고 싶은 말은? 등 다양한 질문과 답변들이 오가고 그 인터뷰 내용과 연관된 사진들도 나왔다.

 

 

  영상을 확인하는 차원에서 봤을 땐 꽤 길다고 느꼈는데 지금 생각을 해 보면 연말보고회 때는 너무 짧고 빨리 지나간 것 같다고 느껴졌다. 그렇게 우리들이 준비한 영상을 모두 보고 드디어!! 밴드부의 공연시간이 되었다. 밴드부는 내 사랑 내 곁에, 그녀가 처음 울던 날, 스폰지밥 찢어진 바지를 개사해서, 나는 나비를 공연하기로 되어있다.

 

  밴드부는 연말보고회 겸 설명회를 하게 되었다는 말에 급하게 이름만 음악부이자 밴드부이었던 밴드부가 모였고, 그리고 지난 한 달 동안 정말 많은 연습과 노력을 통해 이 곡들을 완성해 나갔다. 완벽하고 잘했다고 하긴 보단 와 열심히다 보기 좋다. 멋있다는 말들이 필요했던 것 같다. 그렇게 밴드부는 사회자의 말에 후다닥 들어가 분주하게 준비를 하였다.

 

 

  참 밴드부는 연말보고회가 끝나고 뒷말들이 많았다. 첫 시작 곡인 내 사랑 내 곁에는 피아노가 멜로디를 치고, 기타가 잔잔하게 깔며 보컬은 성언이언니 혼자가 하게 된다. 어쩌면 우울하지만 다른 면에서는 애절한 곡이기 때문에 감정이 필수였는데, 처음에 기타가 갑자기 줄이 맞춰지지 않아서 당황하다가 우여곡절 넘어 갔다.

 

  하지만 어쩌면 이것으로 모두 긴장을 풀었던 것 같다. 솔이오빠가 내 사랑 내 곁에는 줄을 맞추지 못하고 끝냈지만, 다음 곡을 하기 위해 “아 줄 좀 맞출께요” 이러고 작은 웃음으로 넘어갔다. 그 덕에 성보오빠도 조금 긴장이 풀렸다고 한다. 다음 곡은 그녀가 처음 울던 날에 피아노인 나만 잠시 빠지고 하게 되는 곡이다.

 

 

  그녀가 처음 울던 날에라는 곡은 참 좋은 곡인데 우리가 연주하고 불러도 분위기가 좋아져서 나는 잠시 긴장을 풀 수 있었다. 다음으로 모두 긴장도 확실하게 풀었겠다 당당하게 우리들의 모습들이 담긴 개사내용을 넣은 스폰지밥의 찢어진 바지를 불렀다. 스폰지밥으로 모두 정신이 맑게 돌아온 것이다.

 

 

  그 다음은 대망의 나는 나비 가장 연습을 많이 했지만, 가장 걱정이 되는 곡인데 그 날 나비모양으로 머리를 세운 성보오빠가 앞에서 참 재밌게 해서 좋게 할 수 있었다. 지금다시 생각해도 웃겨서 아마 오랫동안 잊을 수가 없을 것이다. 밴드부는 그렇게 모두의 박수를 받으며 내려왔다. 모두 내려와서도 조금 어색해 보였고, 나는 아마 얼굴이 빨개서 후근후근 거리고 있어서 얼굴을 둘 곳이 없을 때였다.

 

 

  그리고 간단하게 이야기를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그때 다시 생각하면 정신이 없었을 것이다. 뒤늦게 오신 국장님과 간단하게 대화를 하고 김군아저씨와 남선희 리포터 선생님과 대화도하고 멘토지원단 선생님과도 대화를 하면서 분위기가 참 훈훈했다. 그러면서 남선희 리포터 선생님은 여기저기 인터뷰하러 다니시고, 나는 그 모습을 찍으면서 날아갈 듯 기분이 좋았다.

 

  영진이 오빠가 인터뷰를 하는데 왠지 자신감이 넘치는 것이 인터뷰 내용이 방송에 나가면 우리들이 좋은 모습으로 남아질 것 같아서 매우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모두 마중을 나가며 보내드렸다. 그 순간이 길고 아찔한 것이 큰일을 하고 긴장이 풀렸을 때 딱 그 느낌이었다. 그렇게 손님들이 모두 나가고 중강당실에 피자와 치킨들이 산더미로 몰려왔다. 역시 우리들에게 쏘시는 것이다.

 

  지금 생각하면 긴장이 덜 풀려서 모든 게 다 넘어가질 못했던 것이 참으로 후회가 된다. 피자를 한 조각 이상으로 먹을 수가 없는 것이다. 나는 긴장을 안 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속으론 안 그랬나 보다. 모두 그렇게 연말보고회가 막 끝난 틈에 소감을 열심히 말하느라 들떠있었다. 그 순간만큼은 어느 순간 못지않게 즐거웠었다.

 

  그렇게 맛있는 피자와 치킨을 먹은 뒤 중강당실을 깔끔하게 정리하게 시작하였다. 테이블에 붙여주었던 빨간 한지를 사정없이 뜯어내고, 의자도 정리하고 테이블 위에 있는 물건들을 모두 정리를 하며 꾸미는 것보다 매우 빠르게 정리가 되었다. 다 정리를 하고 테이블도 모두 뒤에 정리를 하고 나니깐, 중강당실이 예전의 모습으로 휑해졌다.

 

  그 휑한 중강당실 가운데에서 선생님들이 뒷풀이 비용으로 5만원을 주셨고, 우리들은 이걸로 뭐하며 놀까 싶어 고민을 꽤 오랜 시간동안 하였다. 그렇게 5만원을 가지고 노래방을 가였고,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들어갔을 때 부모님의 반응이 그 순간 느껴 던 것들이 아직 여운이 남아 미세하게 기억이 난다.

 

  연말보고회가 끝났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소빛 모두에게 따뜻한 기운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기억이 되고 있다. 이것이 우리가 이루어 낸 것이라 더 좋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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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준비] 우리의 이야기가 라디오 전파를 타고 슝슝

소빛/설명회 2012.12.22 17:05

 

 

  11월 29일 우리는 매우 좋은 기회를 얻었다. 우리에게 설명회를 알리고, 소빛까지 홍보할 수 있도록 mbc 아침의 행진에서 녹화기회를 주었기 때문이다. 아침의 행진은 김군아저씨가 DJ를 하는 아침에 나오는 라디오이다. 우리 사무실에 윤계영선생님이 매일 들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라디오인데, 우리들이 연말보고회를 한다고 하니깐, 라디오에 녹화를 해서 홍보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 하신 것이다.

 

  내가 방송작가로 인턴쉽을 나갔을 때 김군아저씨를 몇 번 뵈었는데, 참 친절하시고 도움을 많이 주신 분이다. 그래서 김군아저씨를 잊지 않고 있었다. 당일 마산MBC방송국으로 찾아가 기분좋게 인사를 하고 자리에 앉았다. 녹화에는 우리들이 들어가지 않고, 선생님들이 충분히 설명하도록 하였다. 그래도 방송국으로 같이 간 나와 해원이오빠는 선생님들이 녹화를 할 때까지 그 방에서 기다렸다.

 

 

  내가 방송작가 인턴쉽을 할 때 같이 있었던 주희언니나, 도움을 많이주셨던 김일태국장님은 없으셨다. 그 자리에는 주희언니 다음으로 오신 한 예쁜언니가 있었는데 우리에게 간식거리와 따뜻한 차를 주셨다. 선생님들이 덜덜 떠시며 녹화를 하는 가운데 나는 라디오 녹화실을 천천히 둘러보았다. 녹화실은 불가 몇 달 전과 달라진 것이 하나도 없었다. 책상이 좀 어수선한 것 빼고는;; 그대로였다.

 

 

 

  그래도 내가 이곳에 손님으로 왔다는 것이 참으로 어색하기도 하였다. 이제는 기자인턴을 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낯선 느낌도 있었다. 그렇게 선생님들이 긴 녹화를 마치고 우리들을 불렀다. 나는 녹화하는 모습을 찍었고, 해원이오빠는 자리에 녹화하는 자리에 앉아 찍혀 주었다. 그렇게 김군아저씨의 아침의 행진 녹화가 모두 끝나고, 뒤늦게라도 국장님에게 전화를 드려보았지만, 바쁘신지 설명회 때 참석해주세요~ 라고 전하지 못하고 나왔다.

 

  김군아저씨와 뒤에 들어오신 조복희DJ님께서 우리들이 나가는데 인사를 해주셨다. 선생님들은 차를 타고 돌아가는 데도 잘했나? 어 어쩌지 빠짐없이 말했나 다시 곰곰이 생각도 해보시며 돌아가는 데도 떨림이 남으신 건지 한동안 녹화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하셨다.

 

  우리들이 녹화한 것을 아침의 행진에서 듣고 오랫동안 기억을 하시고, 이런 학업을 중단하고 모임을 가져 무언가를 이루어가는 청소년들이 있다는 것을 알아만 주셨으면 좋겠다. 녹화의 내용이 전파를 타면 소빛은 더욱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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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준비 기사] 영상과 밴드 최종점검

소빛/설명회 2012.12.22 16:50

영상 최종점검 기사

 

 

  우리는 연말보고회에 필요한 영상을 만들어 나갔다. 인터뷰 영상과 같이 우리들의 지난 1년 동안의 사진들이 같이 나왔다. 영상은 우리들이 1년 동안 한 일들이 차례대로 나열되어 있는데 인터뷰 영상과 사진이 오묘하게 섞여있었다. 지난 화요일 때 보았을 땐 자막이 없었지만 수정을 통해 자막도 생겼고, 인터뷰도 여러 사람 골고루 나왔다.

 

  처음 영상을 보았을 땐 그저 부끄럽고, 정신이 없었지만 다시 보았더니 다른 사람이 인터뷰에 무슨 이야기를 하는 지 자세히 보고, 생각을 해보니깐 기분이 매우 좋기도 하고 뿌듯하기로 했다. 또 우리가 영상시간에 틀게 되는 영상 말고도 또 다른 영상이 있다. 바로 연말보고회 내내 틀게 되는 우리들의 사진 영상이다.

 

  이 영상은 사진을 보면서 추억이 떠올랐고, 잔잔하게 흐르는 음악도 좋았기에 내내 틀어도 왠지 계속 새로울 것 같다. 영상에 대한 준비는 이렇게 마치게 되었다. 드디어 다가오는 설명회 때 이 영상을 보고 많이 좋아하고 느꼈으면 좋겠다.

 

밴드 최종점검

 

 

 

  이번 설명회를 준비하는 팀 중에서 가장 열심히 하고, 가장 우열곡절이 많았던 팀은 밴드인 것 같다. 일주일 내내 만나면서도 트러블이 꽤 많았다. 의견이 계속 일치하는 것도 아니라서 더욱 어려웠다. 그래도 서로 타협하고 이해하려고 한 것 같다. 선생님의 도움으로 기타강사님과 보컬강사님도 만나서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였고, 우리끼리 밖에서 따로 만나 회의도 하고 친목을 다졌다.

 

 그래도 가장 좋았던 것은 맞추어가는 느낌이다. 우리는 서로 성격도 개성도 매우 달라서 맞추기도 굉장히 어렵고 화도 쉽게 낸다. 하지만 설명회만을 위해 계속 열심히 연습하면서 우리 이렇게 해야겠다며 서로의 의견을 내면서 밴드가 하나가 되기 노력한 것 같다. 밴드는 그렇게 한 달 동안 4곡을 연습했다. 회의를 통해 순서까지 모두 정하였다.

 

 

  순서대로 내 사랑 내 곁에 - 그녀가 처음 울던 날 - 스폰지밥 찢어진 바지 - 나는 나비 순이다. 내 사랑 내 곁에는 보컬, 기타, 키보드가 들어간다. 보컬은 늦게나마 성언이언니로 정해졌다. 기타는 솔이오빠 키보드는 내가 하게 되었고, 분위기는 애절하고 죽을 듯이 부르라는 민서언니의 명령이 있었다~~

 

  특히 나는 키보드를 칠 때 누구보다 애절하게 친다. 이 곡이 첫 곡이라서 더 편한 것도 있다. 잔잔한 것도 있지만, 손에 무리가 가지 않기 때문이다. 기타를 치는 솔이오빠도 이 곡에 분위기에 맞게 치는 것 같다. 저런 것을 보면 나는 기타를 배우도 싶어서 안달이 난다. 그녀가 처음 울던 날은 보컬은 성보오빠와 솔이오빠가 같이하고 솔이오빠는 노래를 부르며 기타도 친다.

 

  그리고 긴급투입 된 민서언니는 하모니카와 휘파람을 한다. 하모니카만 하면 왠지 평범하고 재미없었는데 휘파람을 하니깐 더욱 곡이 살려지는 것 같다. 내 연주가 들어가지 않아서 그런지 이 곡이 제일 마음에 든다. 아 부담이 없어서 그런가.. 하지만 걱정이 되는 건 설명회가 다가올수록 이 곡이 빨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차분해 질 필요가 있다!! 다음으로 찢어진 바지는 우리들이 특별이 우리들의 이야기로 개사를 했고, 왠지 부르고 싶게 하는 좋은 곡이다. 보컬은 성보오빠 성언이언니 기타는 솔이오빠 카훈은 민서언니 키보드는 내가 하게 되었다. 이 곡은 매우 늦게 시작하였는데, 제일 부담이 없는 곡이다. 왜냐하면 그저 장난스럽게 불러도 좋아하실 것 같아서 이다.

 

  그 이유는 개사에 있을 것 같다. 그래도 우리가 맞추기로 한 것과 가사, 음을 까먹지 않기 바란다. 마지막으로 나는 나비는 우리들이 굉장히 연습했는데 제일 걱정되는 곡이다. 이 곡은 성보오빠의 보컬이 나날이 발전하고 있고, 성언이언니도 부족하지만 열심히하고 있다. 기타인 솔이오빠는 엄청 열심히 연습했다고 하고, 민서언니는 늦게 들어와도 영향력이 매우 크다.

 

  키보드인 나는 중간에 빨라질 까봐 걱정이 된다. 다들 나는 나비를 제일 걱정하는 것 같은데 나는 괜찮을 거라고 생각한다. 설명회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막장 밴드의 공연!! 우리가 열심히 한 만큼 설명회의 끝이 즐거울 것 이다.

 

동영상으로 보는 밴드부 연습

 

산만하게 연습을 하고 있는 밴드부

 

 

아아아아아 집중><

 

 

그래 집중!!

 

 

결국 연습은 다른 길로 샛다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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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준비] 설명회를 위한 우리들의 작지만 큰 노력들

소빛/설명회 2012.12.22 16:17

사회자

 

  우리는 정말 이번 설명회를 위해 안 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 우리는 사회도 맞게 되었다. 선생님이 하거나 시청에서 사람을 부르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말이다. 우리의 사회자님은 민서언니와 성보오빠다 민서언니는 진지한 목소리가 장점이고 성보오빠는 재미있는 말투가 장점이다. 그래도 둘 다 진지하거나 재미있는 말투가 아닌 것이 제일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우리들의 사회자님들은 늦게 대본을 작성하고 연습을 하고 있지만, 걱정은 안 된다. 충분히 잘 할 거라 믿는다. 사회의 대본은 민서언니와 은정쌤이 같이 짜보았다. 식순서에 따라 이때 어떻게 말을 하고 이때 어떻게 넘어가는지 모두 대본에 적어 짜 놓았다. 그리고 중강당실에서 연습도 해 보았다. 사회자는 경과보고 시간에 모든 말을 하게 되는데 그 때에 매우 힘들겠다고 느꼈다.

 

  경과보고에는 우리들이 1년 동안 한 인턴쉽, 검정고시, 소빛, 동아리, 뻔뻔비즈, 아웃리치, 수학여행, 캠프 등 모든 내용을 어떻게 해왔고, 결과가 어떤지 모두 내와 있다. 그래서 모든 내용을 물론 둘이 나누어서 말을 하겠지만, 힘들겠다고 생각이 든다. 그래도 내가 이번 설명회 때 기자로써 기대되는 것은 사회자의 모습을 찍는 것이다. 사회자가 실수 안하고 설명회가 끝날 때 까지 잘 되었으면 좋겠다.

 

다과

 

 

 

  우리는 아무도 쉽게 생각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것 같다. 우리는 다과를 직접 만들어서 올리기로 하였다. 맛이나 모양은 서툴러도 오는 사람들이 감동했으면 한다. 다과는 민서언니가 인턴쉽을 하는 몽마르뜨 과자점에서 하게 되었다. 도움을 받아 다과를 여러 가지 만들었다. 맛이 다 다양해서 맛보고 만들고 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 만큼 나에게는 맛있고 뿌듯함이 굉장했다.

 

 

 

우리가 만든 다과를 계속 먹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지만, 이 과자들이 접시에 가지런하게 놓여 초대된 분들의 앞에 놓여 진 모습을 생각하면서 참았다. 다과의 종류는 5가지 정도 된다. 우리가 만들게 도와주시고 가르쳐 주시면서 꽤 집중하면서 만들었다. 이번에는 그저 우리들의 설명회를 위해서 시간과 힘을 내어 만들었지만, 여러 가지 얻은 것 같다. 제과제빵사가 쉽지 않는 일이란 것을 느꼈다.

 

  계속 서 있고 씻고 반죽하고 짜고 보통 힘이 들어가는 일이 아닌 것이다. 빵 하나 먹는데 이렇게 많은 힘이 들어가는 구나 싶었다. 그렇게 제과제빵사의 힘듬을 받을 만큼 받으며 다과를 모두 만들었다. 박스에 담에 포장을 하면서 와 우리가 꽤 많이 했다고 느꼈다. 그리고 다과들을 잠시 몽마르뜨에 마껴 두고 설명회 전날 12월 3일 월요일에 받으러 갔다. 그리고 다과 커피를 준비하는 곳에 두었다. 우리들이 직접 만든 다과를 먹으면서 즐거워 하셨으면 좋겠다.

 

설명회준비중기사

 

 

 

우리들의 12월 3일 월요일 설명회 전날 매우 바빴다. 너무 힘을 써서 계속 허기질 정도였다. 아침 일찍 와서 밴드연습을 하려고 했지만, 중강당실을 꾸미는데 손이 필요해서 많이 연습하지 못하고 준비하는 데 손을 보탰다. 중강당실은 꽤 넓게 생겼지만, 책상을 놓고 꾸미고 보니 아담하게 느껴지기도 했다. 우리는 일단 모든 짐을 놓고 꾸미기 시작하였다.

 

 

 

  식탁보를 빨간 한지로 깔았다. 양면테이프로 떨어지지 않게 붙이는 데 꽤 시간과 힘이 들었다. 아침에 민서언니와 쌤들이 같이 장보며 사온 미니트리를 가운데에 놓았다. 그리고 거울 쪽을 꾸미기 시작했다. 거울 쪽은 우리가 만든 초대장과 글자판을 붙였다. 초대장은 검은 한지를 붙이고 그 위에 초대장을 스캔한 것을 붙였다. 그 위에는 트리에 올리는 공을 줄에 달아서 붙였다. 그러니 왠지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는 것 같았다.

 

.

 

 

 

  그리고 창문 쪽에는 상대방얼굴그리기 그림을 붙였다. 다 붙인 것을 보니깐 왠지 웃기는 것이 모두 보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천장에서 자잘하게 꾸몄다. 떨어질 까봐 걱정이 되긴 하지만 말이다. 얼마 안한 것 같지만 허기짐과 지침을 노미애쌤이 쏴주신 치킨과 피자으로 한방에 날라 간 것 같다.

 

 

 

 

  그 다음으로 중강당실에 악기를 두고 드디어 연습을 해 보았다. 모두 긴장이 되는 건지 계속 빨라지고 표정이 너무 분주한 것이다. 그래서 모두 쉬었지만, 나는 오늘 매우 기분이 맑은 것 같다. 그래서 그런지 오늘 설명회가 잘 될 것 같은 예감이다. 아니 잘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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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을 끌리게 했던 편지지들 (훓어봐 주세요)

소빛/설명회 2012.12.14 20:18

 

 

 

 

 

 

 

 

 

 

 

 

 

 

 

 

 

 

 

 

 

 

 

 

 

 

 

 

 

 

 

 

 

 

 

 

 

 

 

 

 

 

 

 

 

 

 

 

 

 

 

 

 

 

 

 

 

 

 

 

 

 

 

 

 

 

 

 

 

 

 

 

 

 

 

 

 

 

 

 

 

 

 

 

 

 

 

 

 

 

 

 

우리들의 정성이 가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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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준비] 팜플렛

소빛/설명회 2012.12.14 19:51

 

 

  우리가 준비 중인 활동 중 팜플렛은 모두 마쳐가고 있다. 팜플렛은 회의를 통해 어떤 내용과 어디에 쓸지에 대하여 회의를 하였다. 원래 카드를 생각하고 있었지만, 우리가 원하던 편지지의 질감이 있어서 그 편지지를 사고 그 편지지에 초대장의 내용을 적기로 하였다. 초대장의 내용은 받는 사람을 시작으로 안부인사, 감사드린다는 말씀, 설명회 때 무엇을 하는지, 그리고 꼭 참석해주세요 라는 말을 끝으로 내용을 적었다.

 

  그래도 안부을 중심으로 내용을 다양하게 할려고 노력을 하였다. 또한 편지지를 꾸미는 데에도 다양하게 겹치지 않게 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렇게 노력한 시간은 총 4일간, 특히 11월 19일 월요일에는 팜플렛 조끼리 새벽까지 늘푸른전당에 모여 공장을 차릴 정도로 분주하게 준비를 하였다. 그렇게 모두 준비하고 정성껏 봉투에 담아 팜플렛을 완성시켰다.

 

  그리고 더 남은 사람들이 있어 11월 20일 소빛회의에서 열 몇 명 정도 더 만들어 갔지만, 힘든 만큼 뿌듯함도 있었다. 그 뿌듯함은 초대장이 전해지고, 선생님들이 오겠다는 전화를 받는 지금 이 순간까지 전해지고 있다. 팜플렛은 전해졌고, 이제 전화를 드려 확인하는 것만이 남았다. 아래와 같은 편지지를 보고 감동해서, 전화로 좋은 말씀 주셨으면 좋겠다.

 

 

  그렇게 팜플렛은 전해졌다. 우리가 직접 전해드린 분들도 계시고, 편지를 보낸 뒤 전화를 드려 참석여부를 묻고 했다. 우리가 만든 편지를 직접 전해드릴 때 기분이 꽤 뿌듯하고 오묘했다. 팜플렛의 마지막은 이렇게 하기로 정해졌다. 설명회를 하게 될 중강당실의 오른쪽 거울에 우리가 쓴 편지를 나란히 붙여서 꾸미기로 하였다.

 

  선생님들이 설명회에 참석하시는 분들이 많다는 건 편지 덕이라며 이대로 없애진 너무 아쉽다. 중강당실을 꾸며보는 건 어떠냐 해서 편지를 스캔하고 복사를 한 뒤 여러 장 붙였다. 내가 쓴 것들이 나란히 붙여 있어서 왠지 쑥스러웠지만, 뿌듯한 마음도 있었다. 내가 쓴 것을 은근히 자랑하기도 해보고, 나 많이 힘들었어요. 이야기도 하니깐 정말 팜플렛이 이번 설명회를 위해 많이 노력했구나 싶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좀 더 많은 사람들이 편지를 썼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 편지지 중에 솔이오빠가 지난 동물병원 인턴쉽 사장님께 직접 편지를 쓴 것이 있다. 그 외에는 시간상이나 같이 하려는 사람이 부족해 민서언니와 내가 반으로 나누어 썼다. 자신의 인턴쉽 사장님들에게 직접 쓰면 더 보기 좋았을 텐데, 생판 모르는 학업중단생 중 한명이 썼다는 게 조금 하자가 있었다고 느껴졌다.

 

  편지를 너무 예쁘고 깔끔하게 만들어 정말 완벽한 초대장처럼 보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이 담긴 것이 더욱 중요하다고 이제야 느껴진다. 다음에는 서로 인턴쉽 사장님에 내가 보내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 초대장에 완성도 보단 정이 느껴졌으면 좋겠다

 

우리들에게 설명회는 작은 것이 아니라 대단한 것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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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공연) 밴드부 중간점검 찢어진바지~ 찢어진 소빛?!!(아뉘~)

소빛/설명회 2012.11.14 02:30

 

 

  12월 설명회 덕분에 소빛 동아리 중에서 현재 지금 가장 활발히 활동중인 밴드부, 조자인 최솔 오빠, 성보오빠, 수민이 오빠 그리고 나로 구성된 밴드부는 지금 한창 설명회에 있을 밴드 공연 준비 연습중이다. 천천히 시작해 이제 막 정신없이 몰두해 연습에 올인하고 있는 밴드부는 지금 모두 3곡을 정하게 되었다.

 

  일단 먼저 첫 곡인 ‘스폰지밥의 찢어진 바지’는 팝송을 한 곡이라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된 곡이다. 찢어진 바지의 가사 내용은 바지를 짖어가며 사람들을 웃긴 것에 효과나 인기도가 떨어지라 후회하는 스폰지밥의 마음이나 생각이 담긴 내용이다. 하지만 우린이 가사를 우리들의 입장으로 개사를 해서 공연을 할 생각이다.

 

  대부분 소빛 내용이고, 소빛에서 했던 수학여행, 뻔뻔비즈, 아웃리치, 캠프에 대한 내용이 주로 들어 갈 것이다. 하지만 곡도 1분 정도고, 들어갈 수 있는 내용이 적어서 정말 걱정이다. 서로 넣고 싶고 빼고 싶은 부분이 많아 의견 충돌도 꽤 있었다.

 

 

 

  열심히 개사 중인 찢어진 바지 다음 곡은 잔잔한 느낌을 주는 ‘내 사랑 내 곁에’라는 김현식의 노래이다. 워낙 유명하고 명곡인데다가, 캠프 때 내가 커피체험을 하다가 시간이 남아 옆에 있던 피아노로 쳤던 곡이다. 그 노래를 치고, 밴드할 때 이 곡을 강력 추천를 하셔서 고민이 되었지만, 제일 영향력이 있었던 건 곡 선택에 고민 하고 있을 때 문득 옛날 노래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니 이 곡이 꽤 마음에 들어 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하게 되었다.

 

  아직 이곡은 연습이 많이 부족한데도 잔잔하고 쉽게 자주 듣던 멜로디라서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꽤 믿고 있다. 그리고 마지막곡인 YB밴드의 ‘나는 나비’는 연습초기부터 지금까지 정말 연습 많이 하고 있는 곡이다. YB곡 들 중 가장 알려져 있다고 보는 ‘나는 나비’는 꽤 심오하고 진지하면서 낙천적인 느낌을 주는 가사가 개사를 하지 않아도 우리들의 느낌도 꽤 살려 주는 것이 가사가 정말 마음에 든다.

 

  나비가 되어서 꿈을 펼치는 게 중요한 이곡은 윤도현의 목소리로만 들어서 그런지 나는 보컬이 시원시원하고 쉼표에 딱 끊고, 단단하게 나가는 뼈대있는 목소리로 불렀으면 좋겠다고 바라고 있다. 지금은 성언이 언니와 성보오빠의 듀엣을 바라보며 연습중이지만 아직 자주 둘이서 연습한 적이 없어서 연습 부진이다.

 

  모든 세곡이 난관에 부딪쳐 고민과 갈등을 한가득 안겨줘 버려도, 이미 시작하고 꽤 연습한 거 더 연습해서 프로라기 보단 공연 때 우리들의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모순 하나 없이 보여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이 든다. 모두 더 열심히 해서 설명회 때 실수없이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 했으면 좋게다. 이게 내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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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회 인터뷰 영상) 바리스타 직업체험를 하고 있는 영진이 오빠의 인터뷰현장

소빛/설명회 2012.11.14 02:03

 

  11월 5일 영진이 오빠가 인턴쉽하고 있는 커피창고로 갔다. 12월 설명회 때 필요한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서다. 영상에는 우리들의 인터뷰내용이 들어갈 예정인데, 그 중 인턴쉽에 대한 내용은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커피창고에서 바리스타 인턴쉽을 하는 영진이 오빠는 자격증까지 따 인턴쉽을 정말 열심히 하는 오빠다. 

 

 

  늘 바리스타를 하는데 자신감이 넘치고, 자부심을 가지신다. 곰지쌤과 함께 은아 아파트 근처에 있는 커피창고로 갔다. 커피창고는 바로 앞 건물에 있는 경남 커피교육센터의 직영매장이다. 원두자체와 커피를 내리는기계를 팔기도하고 물론 커피를 팔기도 한다. 곰지쌤과 나는 직원으로 서있는 여진이 오빠에게 직접 주문을 받았다. 

 

  곰지쌤은 아메리카노 단맛을 주문하셨고, 나는 커피를 끊은 상태라 곰지쌤이 추천해주신 핑크레몬에이드를 주문했다. 아메리카노와 핑크레몬에이드를 만들고 있는 영진이 오빠의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었다. 정말 바리스타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왠지 기대를 하게끔 했다.

 

  핑크레몬에이드를 만들고, 아메리카노까지 만드는 모습을 찍는 동영상이다.

 

 

 

  드디어 커피가 나왔고, 좋은 자리에 앉아 핑크레몬에이드를 마셨다. 시기도하고 달기도한 맛이 정말 맛있었다. 기억에 오래 남아 다시 먹고 싶은 날이 있을 듯하다. 선생님도 아메리카노를 맛보시고, 이제 인터뷰를 시작하였다. 인터뷰의 시작은 처음 시작하는 것 치고는 정말 순조롭고, 매끄럽게 진행되었다. 인터뷰를 하고 그대로 말하다는 것이 꽤나 어려운 일인데 정말 두 분다 잘 말씀하시는 것 같다. 

 

  인터뷰는 센터에 대한 질문, 인턴쉽에 대한 질문, 소빛에 대한 질문 등 다양한 질문을 하였다. 곰지쌤은 어색하시더니 정말 리포터인 것처럼 질문세례를 하셨고, 영진이 오빠는 많이 어색한 듯 표정을 지었지만, 곰지쌤의 질문에 모두 성실하게 답하셨다. 영상이라면 다음에 나도 보게 되겠지만, 기대가 되고, 궁금하기도 하다.

 

 

 

  인터뷰는 그렇게 끝이 났고, 조금씩 천천히 주위를 둘러보며 가게를 찍기 시작하였다. 처음에 들어올 때는 보지 못했던 인테리어들이 눈에 들어왔다. 더치커피를 내리는 기계도 보였고, 가지런하게 정리되어 있는 머그잔들도 보였다. 저번에 영진이 오빠가 말하던 ‘클레버’도 보였고, 만들어진 더치커피가 진열된 냉장고도 보였다.

 

  가게 분위기도 좋았고, 특히 정말 독특했던 바닥에 그려진 그림은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가게의 모든 부분을 다 찍고, 거기서 사장님이신지 원장님이신지 잘 모르겠지만 가게뒤에서 원두를 관리하고 계신 분과 마지막으로 잠시 이야기를 한 후 밖으로 나왔다. 영진이 오빠는 밖에 내와서 배웅을 해주셨고, 나는 즐거운 마음으로 나왔다.

 

  이번 취재로 인해 영진이 오빠의 다른 면도 알게 된 것 같고, 나와 같이 인턴쉽을 열심히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또 보게 되니깐, 왠지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커피창고 : 창원시 성산구 성남동 4-5 성산빌딩 1층

전화번호(055-297-6524)

인터넷 카페 주소 : http://cafe.naver.com/coffeewarehouse

 

경남커피교육센터 :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205 성인빌딩 6층

전화번호(055-275-4555)

인터넷 홈페이지 주소 : http://www.gncoff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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