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바리스타 문영진 입니다.
4월직체 과정 마치고 글을 올립니다.
손님이 점점 많아지긴 하나 이상한 사람이 많습니다 그제 만 해도 매장에 혼자 잇는데
이상한 커플이 들어오더니 제 시선 따위는 느끼질 않는지 격하게 사랑하더라고요....
현재 핸드드립 커피도 학원 선생님들이 바빠서 내려와주시지 못하시면 가끔 제가 내리기도 하는데
이것은 라떼아트와는 또다른 재미가 잇더군요.
매번 무언갈 할때마다 정말 재밋는거 같습니다. 커피는 헤헤
헤헤헤헤헤헤데헷 후헷
영진이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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