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인턴쉽한지 4개월이됬어요
자원봉사 언니오빠들과 많이 친해져서 편하고 재밌습니다
일도 익숙해져서 어려운건 없어요
그리고 어르신들도 친손녀처럼 대해 주셔서 기쁩니다
날씨가 무척 더워서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셔서 걱정되네요
그래도 어르신들이 열심히 찾아와 주셔서 기뻐요
이제 복지관가는날이 가장 즐거워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
'인턴쉽 > 인턴쉽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터팬엔터테인먼트 이벤트기획사 인턴쉽 이진혁 (0) | 2013.09.09 |
---|---|
연극 이한나 (0) | 2013.09.06 |
마지막 인턴쉽 바리스타 (0) | 2013.08.26 |
현제 인턴쉽 대형웍스KNT 다니고 있는 진우입니다. (0) | 2013.08.12 |
8월사회복지사 (0) | 2013.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