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앞에 있던 목욕탕이 문을 닫아서 가게운영에 타격이 커서 미용실 안에서 말이 많아요. 다시 요즘 가게가 잘 돌아갔으면 좋겠어요. 요새는 연화부분에선 미용실에서 인정받아 연화는 주로 제가 계속 담당하고 있어요. 그래서 되게 뿌듯해요!!! 뭔가 내가 한가지를 완벽하게 배웠다는 부분에 대해서...
그래도 매니큐어를 아직 들어가보지도 못해서 그건 좀 아쉬워요. 다음에는 매니큐어에 전문가가 되었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요. 이제 이미용실을 다닌지 2년이 다되어가네요. 어느덧 이 가게에 뿌리를 박고 중심이 되어 가는 것 같아 제가 무엇인가 이렇게 진득하게 한적이 있는가 라는 생각을 들어서 기분이 좋아요. 더 열심히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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