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처음 인턴쉽이라
뭐라 적어야 할 지 모르겠지만 적어 보겠다!!!
좀 떨린 부분이 많고 걱정이 되었지만
많은 분들이 친절하시고 도와주시고 알려주셔서 안심이 되었습니다
제가 체육 관련 일을 알고 싶고 여러가지 운동을 접해보고 싶어서
곰두리에 인턴쉽을 했는데
제가 알고 싶었던 운동과 운동과 관련된 일과 스포츠라는 단어에 있는 여러가지 운동들
알 수 있어서 재밌고 힘들어도 꾸준히 나간 거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을 가르칠 때 아이들이 절 보고 따라하고 배우면서 잘할 때 가장 기뻤던 거 같고
어쩌면 아이들이 보고 싶고 가르치고 싶어서 나가는 걸 수도,,,?
내가 몰랐던 특수체육이라는 것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것 같다!!!!
소감문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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