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을 해보면서 처음에 왔을때랑 지금을 비교하면 많이 배우고 간다는 생각이 진짜 많이 들었다.
애들이랑 놀아주고 그러면서 어떻게 애들이랑 놀아주면 좋은지나 그런 거를 많이 배우고 가서 진짜 좋다.
특히 애들이 말 잘들을때 진짜 뿌듯하다 나중에 커서 진짜 교사가 되었을때도 많이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더욱 더 들었다.
인턴쉽해보면서 애들이랑 많이 정들어서 좀 아쉽지만 앞으로 진짜 교사가 되기 위해 많이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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