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인 인애 D&P 인턴쉽을 끝내며 ,
8개월 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다 . 정말 즐거웠고 많은것을 배운것 같았다 .
뭔가 디앤피는 내게 있어서 디자이너라는 꿈을 좀더 확실케 한것같다 .
처음 디자인 이란 것을 접했을땐 생소하지만은 않았다 .
하지만 창의력이라는것이 많이 생소했던것 같다 .
뭔가 상상을 하고 소비자의 입장에 맞게끔 맞춘다는것이 ,
매우 힘들었던것 같다 . 항상 시안을 만들떄는 여러가지 시안을 만들며 생각한다 ,
이게 직업 업종 소비자 와 맞을지 , 항상고민했던거 같다 .
지금 내가 학교에 있던 말건 .
우리가 배우는 모든것은 나중에는 어덯게든 사용이되고 기본이 되는 좋은 공부라는것이 문뜩 깨닫게 되었다 .
이자그마한 현수막 디자인도 언젠가는 내가 큰 것을 이룰려고 할떄 기본이되는것이라 생각한다 .
뭐 아주 좋았던 8개월이였던갔다 .
많은것을 알아가고 많은것을 배웠던 시간같았다 .
끝으로 나를 좋게 봐주신 사회복지관 사람들께 감사해야할꺼같다 :)
-끝-
※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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