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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11월인턴쉽

                                       곰두리11월인턴쉽

11월 인턴쉽 끝내고 좀 늦게 적는 인턴쉽 소감문 일단11월

좀 많이 빠진 11월이다 아파서 빠진것두있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뺀것두있고 해서 그걸 채워넣는다고 고생하고ㅠㅠ

무튼 힘든 11월이였다 벌써 3개월 해왔다는게 느껴지지도 않고

마지막 한달 남은게 좀 아쉽다 이제 애들이랑 많이 친해져서 애들이

빠진 날 왜안왔냐고 날찾아주고 그러는게 좀 뭔가 마음한편에서 좋았는대

한달이라는 시간밖에없다..

그래서 좀더 애들과 많이 친해지고 볼수있도록

월~토!!까지하고있다

처음에는 하루가 끝나면 "아~끝났다"라는말을 했지만

지금은"점점끝나가네"라는말과 나오면서 곧끝난다는 생각에

슬프다ㅠ이일을 선택한게 후회없고 재밌는거 같다

이일을 하면서 내목표도정했고 꿈이 점점새워지고있는거 같아서

한편으론 기쁘고 한편으론 슬픈 그런 인턴쉽이였다..-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