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로 책정리하고 반납, 대출 도와주는 일을 하는데
가끔씩 책을 묶고 나르고 전화받거나 스티커를 붙이는 일도 한다.
이런 것들이 내 적성에 맞아서 힘들지만 재미있다.
무엇보다 남는 시간에 내가 좋아하는 책을 읽으면서 일할 수 있다는게 좋은 것 같다.
주로 아동도서관에서 일해서 어린애들이 책을 읽고 빌리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
'인턴쉽 > 인턴쉽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동차정비체험 (0) | 2012.11.22 |
---|---|
피부관리사 10월 이은주 (0) | 2012.11.19 |
[상담사 체험] 10월 황해원 인턴쉽 소감문 (1) | 2012.11.07 |
[사서] 이수진 (1) | 2012.11.07 |
(애견미용사)최민지 10월달 (1) | 2012.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