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동차정비소라는 곳에서 인턴쉽을 하였다.
나는 그곳에서 자동차 타이어 바람 넣는일을 하였다.
일을 하지 않는 시간에는 검정고시공부를 하였다.
처음 해보는 일에 나는 너무 신기했고
처음 보는 나를 되게 잘 대해주셔서 모두 감사하다.
하지만 나는 뭔가 아쉬운 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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