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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설명회 공연) 밴드부 중간점검 찢어진바지~ 찢어진 소빛?!!(아뉘~) 12월 설명회 덕분에 소빛 동아리 중에서 현재 지금 가장 활발히 활동중인 밴드부, 조자인 최솔 오빠, 성보오빠, 수민이 오빠 그리고 나로 구성된 밴드부는 지금 한창 설명회에 있을 밴드 공연 준비 연습중이다. 천천히 시작해 이제 막 정신없이 몰두해 연습에 올인하고 있는 밴드부는 지금 모두 3곡을 정하게 되었다. 일단 먼저 첫 곡인 ‘스폰지밥의 찢어진 바지’는 팝송을 한 곡이라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고민 끝에 결정하게 된 곡이다. 찢어진 바지의 가사 내용은 바지를 짖어가며 사람들을 웃긴 것에 효과나 인기도가 떨어지라 후회하는 스폰지밥의 마음이나 생각이 담긴 내용이다. 하지만 우린이 가사를 우리들의 입장으로 개사를 해서 공연을 할 생각이다. 대부분 소빛 내용이고, 소빛에서 했던 수학여행, 뻔뻔비즈, 아.. 더보기
(식음료동아리) 9월 25일 인스턴트 커피 식음회 9월 25일 6시에서 7시까지 식 음료 동아리에서 인스턴트 커피 식음회를 열었다. 인스턴트의 종류는 6가지였고, 모두 다른 맛이 나는 인스턴트 커피이다. 바리스타를 인턴쉽으로 하고 있는 영진이 오빠와 호영이 오빠는 맛을 보면서 시식평을 내었고, 나도 커피에 관심이 있어서 조금 의견을 내었다. 원두 맛이 나는 커피도 있었고, 평소에 자주 먹는 일반 인스턴트 커피의 맛이 나는 커피도 있어서, 다양한 인스턴트 커피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1번 커피는 블랙이라서 쓸 줄 알았는데, 원두의 향은 미세하고 맛은 아주 조금 달았다. 원두커피라고 하기엔 부족한 맛이였다. 2번째는 1번째와 많이 다르진 않았지만 더 달았고, 블랙치고는 많이 달았다. 3번 커피는 일반적인 인스턴트 커피의 연한 갈색의 커피였다. 하지만 일반적..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