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회의) 동아리 첫 모임을 통해 얻은 것
이번에 소빛에 나오는 사람들이 따로 모여 동아리를 만들었다. 식 음료, 음악, 예술문화로 나뉘는데, 오늘은 이렇게 만들어진 동아리들에 대한 기사를 만들기로 하였다. 모두 첫 회의를 끝냈고, 이름과 앞으로 할 계획들에 대해서 회의를 하였다고 한다. 먼저 식 음료 동아리는 지난 주 동아리 전체 모임에서 화요일에 소빛을 마치고 6:00~7:00까지 밥 먹는 시간에 회의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정해진 조장은 문영진 오빠였고, 이번 주 화요일에 회의를 하였다. 식 음료 동아리 이름은 “원두 먹은 돼지”였고, 어떤 의미인가 하면, 원두는 바리스타와 관련되어 있고, 돼지는 요리에 대해서 생각을 하니깐, 갑자기 민서언니가 생각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식 음료 동아리에는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요리사를 꿈꾸고,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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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8)캠프에서 하고 싶은 것!!
오늘 9월 18일에 조 정하기, 출발 시간, 일정에 대한 안건에 대한 회의를 하였다. 오늘 일정에 대해서 여러가지 의견이 나와서 재미 있었다. 먼저 조 정하기는 지난 주에 나온 활동조와 음식조로 나누는 안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회의를 하였다. 회의를 통해 활동조와 음식조는 다음과 같이 정해졌다. * 활동조 : 문영진, 정은희, 배수빈, 홍성보, 손지현쌤, 서호영 * 음식조 : 황해원, 정유성, 곽민서, 최은정쌤 다음과 정해지고 나서 조별로 무엇을 할지에 대해서 회의를 하였다. 먼저 활동조는 캠프 일정에서 하게되는 활동을 진행하거나 준비하는 일과, 힘들 음식조를 위해 설거지를 하기로 결정이 되었고, 다음으로 음식조는 캠프 매일 아침에서 저녁까지 준비하는 일을 하도록 결정이 되었다. 조는 다음과 같이 정해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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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회의 분위기가 좋았던 날^^*
9월 6일 소빛 회의는 소빛에 대해서 정리를 하고, 캠프와 뻔뻔비즈 참여여부확정, 캠프에 대한 회의, 소빛 회의 방식정리를 하기로 했다. 소빛에 대해서 지역, 학업중단, 체험 동아리, 블로그로 나누었다. 지역에서는 지원해주는 stx, 청소년지원센터, 동반자, 학교에서 오시는 멘토로 나누었다. 학업중단에서는 인턴을 하기 전에 2주일동안 수업 받는 두드림, 1일 직업체험, 인턴쉽 그리고 진로로 갈 수 있는 자격증시험이 있다. 체험 동아리는, 지금까지 체험한 수학여행, 캠프, 뻔뻔비즈 등이 있고, 동아리인, 식 음료, 음악, 예술문화 등이 있다. 식 음료 동아리는 음식을 만들기를 체험하거나, 음식을 만드는 방법 등을 배우는 동아리이고, 음악은 음악 활동을 하면서 서로 악기를 연주해보는 동아리이며, 예술문화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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