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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지선[인턴쉽]

 

오늘은 안타깝게도 사진이없어요

그래도 재미있게 써드릴게요~~

요즘은 하루하루가 힘들면서도 너무 재미있어요

미용이라는 직업이 없을수가 없는 직업이잖아요

요즘은 미용실에서 샴푸의신이 됬어요

손님들이 시원하다고 막 칭찬을 해줍니다

그중 최고의 칭찬은 '제가받은 샴푸중에 제일 시원했어요'라는 칭찬이에요

행복해서 날아갈뻔했습니다

중화제 파마풀기 샴푸 청소 를 다 뗐구요

손님상대하는것도 너무 재미있어요

이제는 염색에 들어가고 있는데 섹션(핀셋으로 가르마 타기)이 잘안되서 골머리를 앓고 있답니다 ㅜㅜ

그리고 선생님께서 가위도 하나 주셔서 가위잡는법도 연습하고있구요!!

또한 고데기 사용하는것도 안마름 바깥마름이라고 있어서 그것도 연습하고 있습니다

힘들지만 재미있어요 요즘은 실수도 잘안하고 선생님들한테 칭찬도 많이 받고있어서 하루하루가 즐겁습니다

그리고 미용실에 다니니까 하루하루 늙어가는 기분이..ㅜ ; 사람들이 저보고 20살초반으로 보인대요 ㅜㅜㅜㅜㅜ

쨌든 저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3편을 기대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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