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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인턴쉽] 최지선 5월

다시 또 돌아왔습니다

 

솔직히 더이상 쓸말이 없지만!!

제가 요즘 무슨 일을 하고 있냐면 평소랑 똑같아요

근데요즘엔 염색을 배우고있어요

같이 일하던 중상언니가 나가셔서 저혼자밖에 안남았어요

그래서 더빨리 염색과 연화를 배우고있어요

근데 어려워요 진짜 겁나 어려워요

바르는건 쉬운데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서 먼저 발랐던곳이 더빨리 나와서 ㅜㅜ

힘들어요

그리고 이렇게 일을 하니까 아는 손님도 많이생겨서

이모들이 팁도주시고 오자마자 저한테 인사도 하셔요ㅋㅋ

그래서 힘들지만 나름 재미잇는 하루하루를 보내고있답니다 ^^

그럼 2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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