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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7월 최지선

오늘은 중대발표를하려고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번달까지 하고 이성옥 미용실을 그만뒀습니다

그리고 다른 미용실로 옮겼습니다

이성옥헤어갤러리가 너무 크고 사람도 많아서 제가 육체적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더 조그마한 가게로 옮기려고 마음먹었습니다

미용이란 직업이 참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직업이란걸 뼈저리게 느꼈구요

여튼 이번 소감문은 힘든 일을 끝마쳤다랄까요

공부도 해야하고 자격증도 따야하기떄문에 잠깐 쉬는거고요

앞으로도 더 발전하는 제가 될게요

그럼 ㅎㅎ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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