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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8월 인애 D&P 인턴쉽 소감문 이상준

이번달은  이모저모로  조금  힘들었다  .

복지관 내에  행사도  많았고  뭐.. 기타 등등 .. 여름 행사  일이  물밀듯이 들어왔다 .

이번달도  뭐  그래도  잘넘긴거 같다 ,

그냥  시키는 거  열심히 하고  뭐.. 잘지냈던거 같다 .

현수막을  제작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다만   만든  현수막 시안을 주문한 사람한테 보냈을때 마음에 들지않아  되돌아 올떄  그때부터  ,

살짝  정신이  가기  시작한다  ,

요즘은  현수막 뿐만이 아니라  판넬 디자인도  하고있다  ,

디자인이 좋다고 칭찬을 들으니까

기분이  좋긴하다  ,

항상  느끼는건지만  사회에서 느끼는 경험은 학교 내에서 느끼는 경험과는  엄청난 차이가있는거 같다 .

다음소감문때는   포토샵 하는법을 적어봐야겠다..

 

- 인애D&P 8월 인턴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