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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8월 헤어디자이너 인턴쉽 소감문 최지선

이번달도 무난하게 한 달이지나갔다. 

 

스텝이 꽤 많이 생겼는데 관리가 조금 힘든 거 말고는 딱히 어려운 건 없는 거 같다.

 

이제는 여자드라이도 연습하고 있고 남자 왁스도 무난하게 바른다.

 

이것저것 배우니 재미도 있고 할 맛이 난다.

 

슬럼프를 견디고나니 한층 더 일이 쉬워진 거 같다.

 

키가 작아서 굽있는 신발을 신고 일을 해서 발이 엄청 아픈 거 빼고는 괜찮은 거 같다.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꼭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