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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12월 공예가 인턴쉽 소감문

이번달꺼는 좀힘들었다.
시간은 채워야 했으나 선생님께서수업이있으셔서
시간 가능한 날 되도록 빨리 채워 나갔다.
선생님 따라가던 진해의 한 초등학교수업도 방학으로 인해
마지막수업이 되었다.

너무아쉬웠다. 안지는얼마되지않았지만
잠시나마 공예선생님이되어 아이들을가르쳐주고 도와준것에
뿌듯하고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 같다.

이제 인턴도 얼마 안남았다.

남은 시간동안 많이 배워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