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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4월 최지선 헤어디자이너 인턴쉽 이성옥헤어갤러리에 다닌지 총 12개월이 지난 지금 1년이란 시간을 버티고 저는 다시 헤어디자이너라는 길을향해 걷고있어요!! 매일매일 힘들고 매일매일 혼나지만 그래도 이제는 그러려니하면서 일하는거같아요. 그리고 염색도 이제 빠르게 잘!!발라서 칭찬도많이들어요 그래서 기분이좋답니다 ~~ 얼마전엔 늦게까지 손님이 너무 많아서 하나도 못치우고 퇴근햇어용 ㅠㅠ 그래서 다음날 고생도많이햇구요.. 그래도 저는 나름 재미난 나날을 보내고있어요 응원해주시는 분들께너무 감사하구용 더 재밋는후기 들려드릴게요!!! 더보기
1월 소감문 최지선 이번달은 나름 신나는 달이에요. 제 밑에 새로운 스텝이 들어와서 선생님들이 저한테 염색을 시켜주세요. 새로 배우는거라그런지 너무 재밌고 신나요. 매직약도 바르는법을 배우고있어요!! 매직약은 연화가 되기때문에 최대한빠르게 단시간에 발라야해요. 근데 제가 손이 느린편이라서 조금 힘들어요 ㅠㅠ 그래도 열심히하고있어요!! 언젠간 선생님들처럼 잘하는 날이 오겠죠?ㅎㅎ 그럼 다음달에 다시 찾아뵐게요!!! 더보기
1월 보육교사 인턴쉽 정혜지 처음엔 아이들이 쳐다보는게 부담스러웠고 뭘해야될지 몰라서 많이 힘들었지만 다른 대학교에서 오시는 실습선생님도 계시고 유치원선생님과 원장선생님께서 많이 알려주시고 격려도 해주셔서 무사히 해낼수 있었던것 같다. 내가 했던 반아이들이 제일 나이도 많았고 아이들이 많았기 때문에 이름 외우기도 힘들었고 어디서 무슨 사고를 칠지 모르기 때문에 다챙겨야하는것도 힘들었지만 나중에 인턴쉽이 끝나기 일주일전에 아이들한테 이번주만 하고 이제 안온다고 하니까 가지말라고 하는 그말에 고맙기도 했고 낯을 잘가리는 성격이라 먼저 잘 못다가가준것에 대해서 미안하기도 했고 더 잘해줄걸 하는 생각도 했다.보육교사 인턴쉽이 끝난지 이주가 지났지만 아직도 많이 그립기도 하고 보고싶기도 하다. 다음에 인턴쉽을 하게 되면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더보기
1월 인턴쉽 김동욱 내가 인턴쉽을 다시 시작한지 3개월 이 지났습니다 그 3개월 동안 인턴쉽을 하면서 가장 재밌는 일을 다시 할수가 있어서 다행 이 였습니다 내가 인턴을 시작한지 2개월 지난후에 한 어르신이 저한테 공부는 안하고 자원봉사 만 계속하냐고 어른신이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서 저한테 자원봉사만 하지말고 공부도 좀 해라면서 어른신이 그렇게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말을 듣고 저는 나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있구나 싶어서 사소한것 까지 신경써주시는 어른신이 너무 고맙웠습니다 그 말을 듣고 지금을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습니다 ㄱ 근데 요즘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어른신들이 의창 노인 복지회관에 많이 오지는 않고 있습니다 그어른신을 다시 한번더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어서 그런지 좀 마음 한편에 좀 씁씁함이 좀 남았습니다 그래도 요새 날.. 더보기
사회복지사 고나영 제가 복지관에 다닌지 7개월이 되었습니다 많은것을 배웠고 많은사람들을 만났고 많은 추억을 쌓았습니다 만약 혼자였다면 어려웠을것입니다 우리 늘푸른선생님 , 복지관 관장님, 사무실 선생님들, 우리물치실 식구들,봉사자 언니오빠들,우리 어르신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에는 인턴쉽이아니라 자원봉사자로 다시 찾아 뵙고싶네요 모두모두 건강하시길 더보기
지선 [인턴십] 제가 다시 이성옥헤어갤러리에 다니게됬어요 그래서 이모들이 저를 많이 반겨주더라구요 기분이좋기도하고 잘왔다하는 생각도했어요 근데역시나 너무힘들다는거..ㅜㅜ 손에다시 중화독이올라와서 너무가렵고 따가워요 팔까지올라와서 견디기가힘드네요ㅜㅜ 그래도응원해주세요~♥ 더보기
최하영 인턴쉽 박승철 헤어 스튜디오에서 한달동안 인턴쉽을 해왔습니다. 처음갔을때 청소만하고 그저 멍하니 서서 시간을 보내기만 일주일 일주일동안 정말 이걸 왜하나 싶고 점점 시간이 무의미하게 흘러간다고 생각이들었을쯤 디자이너 선생님과 인턴 언니 오빠들이 살갑게 말을 걸어주면 하나하나씩 가르쳐주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파마할때 서브로 고무줄과 파지 롯뜨를 건내주는게 다였지만, 열처리등 손님을 접대하는 일까지도 시켜주었다. 처음 손님과 마주할때는 부끄러워서 말도 건내지 못했지만, 점점 일을 하다보니 부끄러운게 아니고 당연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뻔뻔하게 한마디로 얼굴에 철판을 깔고 일을 하였다. 서브할때 보는 선생님들의 손을 보면 나도 꼭 자격증을 따서 열심히 인턴을해서 디자이너 까지 오르고 싶다는 욕망이 끓어넘쳤다. 디자이.. 더보기
12월 인턴쉽 12월 정말 나에게는 너무 힘들 날이다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인턴을 그만두고 싶지만 그래도 어른신들이 그래도 잘해 주셔서 몸이 아프다는 것도 모른채 즐겁게 인턴 생활을 하고 있었던 것 같아다 지금도 몸이 예전 같지는 않아도 그래도 인턴을 하러는 가야 되다고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생각대로 잘 안들어 주니까 인턴도 가기 싫을때도 있지만 그래도 어른신들께 도움이 되고 싶어서 억지로 참고 계속 인턴을 하고 있지만 너무 무리해서 그런지 몸이 더 않 좋아지는 것 같아다 더보기
사회복지사 고나영 요즘 날씨가 많이 추워져서 아침에 복지관오는게 힘들지만 어르신들 뵙기위해 노력하고있어요 그리고 추워서 그런지 어르신들이 잘 안오셔서 혹시 무슨일있는 걱정되네요 모두 따뜻한 겨울이되었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사회복지사 인턴쉽 11월 가을에 계절이 오고있네요 제가 다시 인턴을 시작하고 두달이 지났네요 9월달에 다시 시작을 했는데 내가 알던 사람들이 별로 없어서 처음에는 약간 적응을 힘들었습니다 그래도 모두들 너무 잘대해주십니까 너무 고맙웠습니다 그리고 어른신들도 총각 열심히하네 하면서 칭찬도 해주시고 그래서 더 힘이납니다 요새 복지관에 자원봉사자가 없어서 하루는 풀타임을 해야됐니다ㅠㅠ 힘들지만 그래도 어른신들께 봉사하는 정신으로 열심히 인턴을 할것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