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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 소감

바리스타 직업현장 체험일지 -문영진 since 5month 안녕하십니까. 현재 창원 청소년 종합 지원센터 에서 바리스타 "직업현장체험"(=이하 인턴십) 을 하고 잇는 열아홉의 끄트머리에 서있는 문영진 입니다. 저는 올해 4월말~5월초 인턴십프로그램에 참여 및 활동을 시작하엿습니다. 현재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소재 스페셜티전문 카페 '커피창고' 에서 근무중입니다. 이곳에서 5~6개월 가량 근무중이며 오늘부로 7개월차에 접어듭니다. 저는 저희 청소년 지원 센터에서 하는 프로그램인 인턴십 활동을 꾸준히 하여 지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근무 한지 6개월이 되었을 때 입니다. 지원을 받게되어 마찬가지 성산수 상남동 소재 '경남커피교육센터'에 stx재단 후원을 받아 "바리스타 베이직"이란 모든 바리스타분들이 기본적으로 거치는 과정,.. 더보기
[바리스타] 영진이의 바리스타 자격증 도전!! 직업체험으로 바리스타를 만나고 나고 인턴쉽도 바리스타로 하기로 하고 열심히 바리스타 체험을 하고 있는 영진이! 인턴쉽을 하면서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더더욱 관심이 생기고 자연스레 자격증에도 관심을 가지기 생겼어요 인턴쉽 3개월이 지나고 난후 자격증 과정에도 지원하고, 기관에서도 추천을 받아서 경남커피교육학원에서 바리스타 베이직 과정을 듣게 되었어요! 베이직 과정은 한달이 조금 넘는 시간이 걸리네요. 그리고 9월 27일!!!! 짠! 바리스타 베이직 과정 수료증을 발급 받았답니다 ~ ~ 베이직 과정을 수료 했으니 시험도 칠수 있는 자격이 생겼어요! 바리스타가 되기 위해 라떼, 로스팅 등... 이러한 교육들을 듣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은 영진이! 앞으로의 모습도 기대 하며.. 더보기
[사회복지사] 배수민 9월달 이번 달은 적응이 되질 않아서 그런지 힘든 적이 많았던 9월이었다. 하지만 사회복지사 선생님들께서 도움도 많이 주시고, 궁금한 것 없냐 물으시고, 나를 수민쌤이라 부르셔서 그런지 적응이 빨리되었다. 특히 관장님께서 나를 신경을 많이 써주시고, 부탁할거 있으면 언제든지 말하라고 하셔서 더욱 의지가 되고 힘이 되었다. 더보기
[애견미용사] 최민지 9월달 이번달은 매주 동물병원으로 가서 강아지미용하는것을 지켜보면서 강아지들을 씻기고 털관리를 해보았다 점점더 실력이늘어가는것이 느낌이 들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은것같다. 앞으로도 꾸준히 나가야겟다 더보기
[캠프 당일 10일 첫 관광] 처음으로 커피를 내려본 날 10월 10일에서 12일까지 우리는 남해 편백 자연휴양림으로 소빛 캠프를 다녀왔다. 관광, 체험, 친목 등 많은 걸 얻어 온 것 같다. 3일 동안 너무 많은 것을 얻고 지나가서 기사를 쓰기 벅차면서도 재미있는 것 같다. 그럼 지금부터 10일부터 시작된 소빛 캠프에 대한 내 감상문이나 기사를 쓸 것이다. 몇 명이서 지난날 9일에 장보기를 너무 열심히 한 덕분에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었던 10일 나는 아침 일찍 일어나도 새끼발가락이 아픈 것이 이 후유증이 오래 갈 것만 같았다. 버너와 내 짐을 낑낑 거리며 들고 버스에 타고 드디어 늘푸른 전당에 도착하였다. 거의 몇 명 많은 사람들이 동아리3에 도착해 있었고, 나도 짐을 들고 들어가 책상 내려앉게 짐을 던지듯 올려놓았다. 잠시 후 다 모였고, 선생님들은 음료수.. 더보기
[캠프 장보기] 오늘은 발톱 빠지게 걷는 날~ 10월 9일 다음날 10일에서 12일까지 있는 캠프를 위해 장보기를 하였다. 이번에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고, 많은 힘이 들었던 것 같다. 사야 할 것도 많고, 사고 싶은 것들도 많아서, 가격을 따져보고, 사용여부도 따져보면서 캠프 장보기가 시작되었다. 이번 캠프는 특히 강조하는 게 우리가 직접 일정도 짜보고, 장도 직접 보고, 회의도 모두 다 함께 하는 것으로 이번 캠프는 우리들의 손이 많이 들어갔다. 그래서 더욱 우리가 무엇을 사야할지, 거기서 뭘 할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서, 무엇을 사야하는 지에는 쉬었는데, 워낙 사야하는 것도 많고, 가격도 맞춰서 사야했고, 무엇보다 시간이 갈수록 체력이 바닥이 나는 바람에 나는 지금도 다리가 후들거린다. 마지막엔 가격이 초과해서 물건을 빼고, 가격이 낮고 작.. 더보기
[기자체험] 정은희 9월달 기자인턴을 하면서 바쁘고 힘들기도 했지만, 우리 소빛에 대해서 더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았다. 기자 인턴을 하기 전에는 소빛은 그저 내가 다니는 학업중단들의 모임이라고만 생각을 했지 내가 알릴 무언가라고 생각을 하게 되니깐, 많은 생각을 담고 기사를 쓰게 된 것 같다. 소빛 회의, 동아리, 뻔뻔비즈, 캠프 등 내가 쓴 기사들은 다양했다. 인터뷰라는 것도 처음으로 했고, 알리고 싶고 쓰고 싶은 것들이 너무 많아서 한 달동안은 기사를 쓰는데 기분이 좋아서 이 생각만 했던 것 같다. 언니오빠들이야 사진이 찍히는 것에 싫어하겠지만, 나는 찍고 올리면서 뿌듯하고, 우리들이 모습을 자세히 기록하는 것에 대해서 기분 좋은 느낌을 느꼈다. 앞으로 이 인턴은 쭉 계속 하고 싶어서 꼭 소빛을 널리널리 알리 것이다!! 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