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쉽/인턴쉽 소감 중식6월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7. 1. 17:32 포춘차이나가서하는일은 양파랑 새우도까고 요새 손님 없서요 지루 해요 그릇을정리하고 청소도 합니다 할만해요 요리학원가서요리도하고 재밌습니다 자격증공부를 열심히 해서 얼른 따고 빨리 요리를하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소빛's Blos '인턴쉽 > 인턴쉽 소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턴십 김동욱 (0) 2013.07.19 [사서 직업체험] 정은희 6월달 소감문 (0) 2013.07.11 이한나 연극 (0) 2013.06.25 바리스타 6월 (0) 2013.06.25 6월 최은 (1) 2013.06.24 '인턴쉽/인턴쉽 소감' Related Articles 인턴십 김동욱 [사서 직업체험] 정은희 6월달 소감문 이한나 연극 바리스타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