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달도 무난하게 한 달이지나갔다.
스텝이 꽤 많이 생겼는데 관리가 조금 힘든 거 말고는 딱히 어려운 건 없는 거 같다.
이제는 여자드라이도 연습하고 있고 남자 왁스도 무난하게 바른다.
이것저것 배우니 재미도 있고 할 맛이 난다.
슬럼프를 견디고나니 한층 더 일이 쉬워진 거 같다.
키가 작아서 굽있는 신발을 신고 일을 해서 발이 엄청 아픈 거 빼고는 괜찮은 거 같다.
더 열심히 일하고 노력해서 꼭 훌륭한 디자이너가 되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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