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달은 매우 바쁘고 할일이 많았다.
설명회준비로 모두 한창 바쁠때인데
나는 그의 배로 힘들었던 것 같다.
기사를 많이 쓰고 싶은 욕심때문에
꼭 하지 않아도 올라가면 좋을 듯한 기사들을
많이 올렸다.
그에 반면에 왠지 소빛회의기사에 많이 소홀해진 것 같아서
나를 자책하기로 하였다.
캠프기사를 모두 정리하고, 드디어 설명회 준비에 들어가면서
기사 쓰는데 신경을 많이 못 썼다.
밴드동아리의 연습도 많아졌고,
팜플렛, 영상 등 준비해야 할 것들이 많아서
그런지 왠지 괜히 내가 뭐라도 된듯 이리저리
일거리를 많이 어질러 놓아서
다시 정리하고 마치는 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그래도 모두 정리가 되었고, 소빛회의기사에도 열심히
시간을 투자해서 다시 기사를 쓰는데 기합을 넣었다.
이제 점점 설명회가 다가오는데
설명회 기사가 앞으로 많이 올라 올것이다.
그리고 설명회를 통해 블로그도 많이 봤으면 좋겠다.
아주 조금씩 천천히 홍보가 되어서
학업중단생들에게 도움이 되는
블로글 만들어 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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