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정말 가게가 바쁘면좋겠다 ㅡㅡ
너무 한가해서 따분할정도다
한가하면 원장님이 나한테 기술이라도 배워주면 좋을텐데
원장님이 침대에 누어서 수다떨거나 뭐 먹는게 전부다 내보고는 카운터 보라구하고 ㅠㅠ
지루하다 지루해..... ㅠㅠㅠㅠㅠ
하지만 가게사람들 다 착해서 가족같아서 좋다 나를 잘챙겨주는거 같기도하고
무튼무튼 이제 2012년이 다 지나간다..... 2013년 부터는 보람차게 바쁘고 알차게 보내어쓰면좋겠다
내얼굴에 뾰로지같은 트러블 나면 제품도 공짜로 주시고 너무너무 착하고 좋으시다
앞으로는 좀 가게가 한가하면 기술을 빨리빨리 배워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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