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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쉽/인턴쉽 소감

[기자 직업체험]12월 정은희

 

 

12월은 굉장히 바빴다. 연말보고회와 끊임없이 들어오는 밴드 공연

그리고 계속 해야되는 기자 인턴쉽..

 

많이 힘들었지만 그 만큼 많이 얻은 한 달이였다.

 

그리고 대망의 블로거 팸투어

팸투어를 통해 블로그를 좀 더 열심히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많은 것을 느끼고 얻었던 것 같다.

 

 

새벽에 산을 올라가 좋은 모습도 찍어두고

좋은 곳을 찾아다니며 사진으로 남겨두었더니

다시 보아도 기분이 좋다.

 

이제는 내가 기자라는 것이 당연하게 느껴지는게

좋기도 하고 나쁘기도 하는 것 같다

기자를 좀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