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 설명회 영상 제작을 위한 리~허~설!!!(두둥!) 11월 1일에는 소빛 회의를 하지 않았다. 설명회 때 필요한 영상 제작을 위해 잠시 리허설을 해 보았다. 모두들 어색하고, 부끄러움에 리허설을 잘 하진 않았지만, 카메라가 자신을 바라보면서 열심히 질문하는 것에 조금 익숙해진 분위기다. 영상 제작에 대한 회의는 지난 회의 때 많이 의논을 해 보았다. 개인 스마트폰으로 영상을 찍어오고, 선생님들이 인턴쉽 장소로 가서 인터뷰를 해 주는 영상 두 가지가 있다. 선생님께서 오셔서 인턴쉽에 대한 인터뷰를 가상해서 리허설을 해보았는데,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하기도 하다. 내가 기자를 하고 있지만, 심오하게 이 직업체험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없고, 앞으로 내가 인터뷰를 하는 것에 익숙해지고, 잘해야 될 텐데, 인터뷰를 받다니 어색한 것도 있다. 선생님들이 각자.. 더보기 이전 1 ··· 274 275 276 277 278 279 280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