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뻔뻔비즈-4) 9월 22일 뻔뻔비즈 그 후에 지난 9월 22일 용호동 문화의 거리에서 뻔뻔비즈를 했던 날 우리가 열심히 했던 기억과 함께 뻔뻔비즈가 끝이났다. 단 하루였지만, 장사체험이라는 것이 쉽게 오는 기회도 아니고, 그리고 우리가 준비해서 우리가 만든 무언가를 누군가가 사준다는 기분이 얼마나 기분 좋은 건지 점점 알아가는 기분이 너무 좋았다. 뻔뻔비즈를 끝내며 모든 결과가 나왔다. 수입 : 뽑기+샌드위치+음료수+김밥=약 70만원대 이익 : 수입-인건비 그외=약 20만원대 수입이 가장많은 장사 : 뽑기 매우 좋은 결과는 아니지만, 결과를 보고나니깐, 왠지 뻔뻔비즈를 준비하고 했던 날이 기억 이 나는 것 같았다. 결과는 중요한 게 아니라고 믿었다!! 다음으로 우리가 쓴 감상문에 대한 내용이다. 지난 뻔뻔비즈 때도 감상문을 적었는데 이번에는 나름 .. 더보기 이전 1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 3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