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회의) 동아리 첫 모임을 통해 얻은 것
이번에 소빛에 나오는 사람들이 따로 모여 동아리를 만들었다. 식 음료, 음악, 예술문화로 나뉘는데, 오늘은 이렇게 만들어진 동아리들에 대한 기사를 만들기로 하였다. 모두 첫 회의를 끝냈고, 이름과 앞으로 할 계획들에 대해서 회의를 하였다고 한다. 먼저 식 음료 동아리는 지난 주 동아리 전체 모임에서 화요일에 소빛을 마치고 6:00~7:00까지 밥 먹는 시간에 회의를 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정해진 조장은 문영진 오빠였고, 이번 주 화요일에 회의를 하였다. 식 음료 동아리 이름은 “원두 먹은 돼지”였고, 어떤 의미인가 하면, 원두는 바리스타와 관련되어 있고, 돼지는 요리에 대해서 생각을 하니깐, 갑자기 민서언니가 생각이 났다고 한다. 그리고 식 음료 동아리에는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요리사를 꿈꾸고,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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