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턴쉽/인턴쉽 소감

8월사회복지사

안녕하세요 동욱이입니다

저는 6월달에 시작해서 8월달까지 두달을 했는데 이제 이 체험도 마지막이라서 너무 아쉽네요

그동안 어른신들과 많이 친해지고 자원봉사자 형들하고 많이 친해져서 헤어지기가 힘들니다

그동안 인턴쉽을 하면서 내가 어른신들에게 배우는 것도 많고 자원봉사자 형들에게도 많을 것을 배웠는데

이제 헤어지려고 하니 눈물이나네요 그동안 이체험으로 나는 자원봉사자에 마음가짐이나 봉사정신을 배우고 떠났닙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체험을 그만두지만 앞으로 나의 꿈이 사회복지사를 하기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