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턴쉽/인턴쉽 소감

사회복지사 인턴쉽 고나영

어느덧 인턴쉽한지 4개월이됬어요

자원봉사 언니오빠들과 많이 친해져서 편하고 재밌습니다

일도 익숙해져서 어려운건 없어요

그리고 어르신들도 친손녀처럼 대해 주셔서 기쁩니다

날씨가 무척 더워서 어르신들이 힘들어 하셔서 걱정되네요

그래도 어르신들이 열심히 찾아와 주셔서 기뻐요

이제 복지관가는날이 가장 즐거워요

언제까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그때까지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하겠습니다.